오늘은 이말수선배님(신반중 18회, 부림초 39회)의 자녀 결혼식 이다.
의관을 고쳐입고 결혼식에 참석하니, 모처럼 모교 대 선배님들이 결혼식에 참석 하셧다는 소식을 받았다.
다행이 선배님들을 모시고 현대중공업을 안내 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뻤다
선배님들은 신반중학교 18회 졸업생이고 난 24회 졸업생이니 딱! 6년위 선배님 들이시니 면이 있을리는 없다.
하지만 지연과 학연이 얽인 사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매우 낮익은 느낌이다.
물론 현대중공업이 특별히 볼 거리는 없지만은 단일회사로 선박건조 세계1위이며, 국가기간산업체로 명승이 난 회사 이므로 한번 쯤음 볼 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특히 이곳은 1972년 3월에 첫 삽을 던진 이후 2011년 말 현재 세계 48개국 1,700 여척의 배를 건조 하였고,
그리고 현재 300만평의 야드에 종업원 25000 여명이 혼신을 다하여 년간 120 여척의 배을 건조해 내고 있는 회사이다.
이곳에 방문한 모교 18회 선배님들이 방문 하셨다.
사진 몇 컷 소개 한다.
현대중공업 전경
이말수선배님 자녀 결혼(신반중18회, 부림초 39회)
현대중공업 문화관
영상
문화관에서
영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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