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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애통
사랑하는 교회 울산
1일 순회 치유 성회
2016.12.20
강사 : 곽소영 목사
간 증
1. 할렐루야! 선천적으로 청신경이 약해서 듣지 못하던 왼쪽 귀가 열려 듣게 되고 오십견으로 인해 올라가지 않던 팔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왼쪽 귀의 청신경이 약해 거의 듣지 못했던 56세 여자 성도님이십니다.
이제까지 듣기 위해 병원에도 가 보았지만 치료방법을 찾을 수 없어 평생을 왼쪽 귀로는 거의 듣지 못하고 살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울산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곽소영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고, 오른쪽 귀를 꽉 막은 뒤 왼쪽 귀로 소리를 들었더니 의심이 날 정도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소리가 잘 들리자 귀를 안 막은 것이 아니냐며 믿지 못하다가 목사님이 왼쪽 귀에 작게 “안녕하세요”라고 하니 “그렇게 크게 말고 작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여 더 작게 귓속말로 속삭였는데도 너무 잘 들려서 더 작게 말씀해달라고 할 정도로 완전하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청신경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4년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왼쪽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았고 허리가 가만히 있어도 늘 아프고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금식을 하고나서는 소화도 잘 안되어 복부와 허리가 차가워서 늘 핫팩을 붙이셔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도를 받자 올라가지 않던 팔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허리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따뜻해지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태어날 때부터 있던 안구진탕증으로 인해 시력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했던 시력이 치유되어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안구진탕증(무의식적으로 눈동자를 움직이는 증상으로 눈동자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흔들리며 시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앓고 있는 8세 어린이입니다.
병원에서 난치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며 안타깝게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상태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우리교회의 교구다”라고 적혀있는 강대상 위의 글자를 색으로 겨우 인식하던 정도였는데, 곽소영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난 후 놀랍게도 전에는 못 읽던 강대상의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치유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 딸의 시력을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방광의 기능이 회복되어 배뇨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자궁적출수술로 인해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어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배에 힘을 주지 않으면 소변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방광의 기능이 약화되었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는 힘들다 하여 더 이상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약물적인 치료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할 때에 마치 예수님께서 성도님의 배 위에 손을 얹으신 느낌이 들면서 확실히 주님께서 치유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움직이고 반응하라고 하신 말씀에 움직여보다가 화장실에 가셨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인 치유를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허리 수술로 인해 10년 동안 보조기구로만 걷던 분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10년 전 4번과 5번 척추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왼쪽 다리에 혈액이 잘 순환되지 않았고 마비 증상이 생겨 보조기구 없이는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시간에 사역자의 손을 의지해서 10분 동안 조금씩 걷다가 다른 어르신이 치유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혼자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손을 놓고는 당당하게 걸으려고 하자 10년 만에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가 없이는 걷지 못하셨던 분이 예언의 성취와 함께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처음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오래전부터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고, 특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셨던 분이십니다. 고령의 나이로 인해 병원의 수술도 불가한 상황으로 하나님이 고쳐주지 않으시면 안 된다고 오늘 작정을 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하셨습니다.
치유선포가 있기 전에 예언을 받으셨는데 고속도로를 내달리듯이 빠른 치유가 임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셨고 치유사역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바로 치유가 임하였습니다. 지팡이 없이 걷는 것이 소원이라던 성도님의 다리를 치유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약물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보이지 않던 눈을 회복시켜주시고 마음을 위로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께서는 가족의 권유로 인해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분이십니다.
1년 전부터 루푸스(면역계의 이상으로 인해 세포가 스스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피부나 관절, 신경 등 전신에 염증이 일어나게 됨)에 걸려 극심한 고통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으셨습니다.
루푸스를 치료하기 위해 항암치료와 스테로이드치료를 병행해서 받아왔는데 그 부작용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겼고, 눈의 시력이 나빠져서 한쪽 눈은 거의 안보이게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계속되는 부작용과 몸의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에 처음으로 오셔서 예언을 받으면서 마음이 주님께 열렸고 치유기도를 받자 약물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던 눈의 시력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실 때 정말 진심을 다해서 영접하시고 그 후에 마음이 평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종교를 찾아다녔지만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늘 이 곳에서 만나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알기 원하고 만나기 원하는 마음이 있으셨던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종교단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불교사찰 등)을 찾아다녔으나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지인의 소개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예배를 드리는 동안 마음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마음이 치유되는 것처럼 편안함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감사한 일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손을 들고 기뻐하였습니다. 진리의 빛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사고로 인해 생긴 목과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84세 성도님은 3년 전 넘어진 후로 어깨와 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팔을 돌리지 못하게 되었고 어깨에 통증이 한번 오기 시작하면 젊었을 때부터 아프던 허리통증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으로 인해 누워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침을 맞으러 다녀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순회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목사님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은혜를 많이 받았고 그 후 믿음으로 움직이니 너무나 쉽게 팔이 움직여지고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시원해 졌다고 기뻐하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6개월간 잠도 못잘 정도로 고통 받았던 오십견, 몸의 불균형,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몸이 아프셨던 분입니다. 처음에 왼쪽 날개죽지 뼈가 눈에 띄게 많이 튀어나와있었고, 다리길이도 좌우가 3cm 정도 차이날 정도로 몸의 불균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의 오십견 때문에 밤에 자기도 힘들었고, 옷을 입기 위해 팔을 들 수 도 없었습니다.
매주 병원을 다니셔도 큰 차도가 없으셨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자 계속해서 점진적인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점점 왼쪽 어깨 아래에 튀어나왔던 날개죽지 뼈가 들어가고 나중에는 양쪽이 동일하게 평평해졌으며, 오른쪽의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파서 올리지 못했던 팔도 160도 가량 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 할렐루야! 백내장 수술 후 계속 있었던 안구건조증이 치유되어 눈이 밝아지고 시원해졌습니다!
젋은 시절부터 안구건조증 증세가 있었는데 백내장 수술 후 더욱 심해져 눈물이 잘 나지 않고 눈이 따갑고 뻑뻑한 느낌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때로는 눈이 화끈거리며 열이 나는 증상도 있었는데 오늘 기도 가운데 주님께 매달리며 나아가셨을 때 눈이 밝아지고 시원해지셨습니다.
또한 이명증과 왼쪽 무릎 관절의 통증도 있는데 이것도 다 치유 받을 거라고 하면서 “내 눈을 낫게 하신 주님이 내 귀는 안 고쳐주겠나~ 내 무릎은 안 고쳐주시겠나~ 완전히 다 고쳐 주 실거라고 오늘 확실히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눈과 무릎뿐 아니라 모든 것을 온전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기도 후에 눈이 상쾌하고 밝아지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눈이 계속 감기고 따가웠었습니다. 예배 내내 눈 뜨기 조차 어려워 목사님께 죄송하고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말씀 후 통성기도를 하고 나서 눈을 떴을 때 두 눈이 너무 밝아지고 상쾌해졌습니다. 얼굴도 같이 너무 환해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2. 목을 숙이고 계속 일을 하셔서 20일 전쯤부터 목도 당기고 팔까지 당기는 증상이 있으셨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하고나서 당기는 증상들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3. 딱딱하고 아팠던 편도가 기도 후에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최근 한 달 가량 무리한 탓에 피로가 쌓여서 편도가 많이 부웠습니다. 목 위로 만지면 딱딱하고 아프셨는데 오늘 말씀 선포 후 스스로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주님이 목을 만져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바로 편도에 딱딱하던 부분이 말랑말랑해졌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 피로를 씻겨주시고 편도를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오십견으로 인해 올릴 수 없던 팔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운동을 많이 하지않아서 인지 1년 전부터 오십견 증상이 생겼습니다. 항상 어깨 통증이 있었고 특히 팔을 위로 올리는 동작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옷을 하나 입어도 2~3단계를 거쳐 가며 천천히 옷을 입어야 했고 3주 전부터는 정형외과도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실 때 시원함이 느껴지더니 나도 모르게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경주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신 집사님께서는 1년 전부터 오십견이 생겨 왼쪽 손을 움직일 때마다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옷을 입는 것도 힘들었고 물건을 들거나 일을 할 때 통증을 느껴야 했습니다. 오십견으로 인해 통증이 생긴 후부터 1년 동안 집에서 치유를 선포하며 지냈고,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서는 다른 성도님의 오십견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며 “이제 나도 치유받는다” 생각하며 믿음으로 움직였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여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6. 오십견으로 인해 두 달 전부터 왼쪽 어깨가 아프셨던 분입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없어지고 어깨가 부드러워지셨으며, 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17. 성도님께서는 일을 고되게 하느라 2년 넘게 양쪽 어깨가 많이 뻣뻣하셨습니다. 누르면 많이 아프고 뭉쳐있어서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병원치료도 받아보시고 주사도 맞았지만 큰 차도가 없으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몸 전체가 가벼워지고 어깨가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어깨를 풀어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지난주에 넘어져서 팔을 다치셨던 성도님이십니다. 넘어질 때 바닥을 잘못 짚으셔서 삐끗하신 뒤로 통증이 심하시고 움직이기도 어려웠습니다.
정형외과를 가려고 고민하다가 오늘 교회에서 치유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순회치유성회에 참석하였는데, 기도를 받자 통증이 없어지셨다 하시며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셨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에 응답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며칠 전 아이를 안아 올리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허리가 무겁고 물건을 들어 올리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 움직임이 편안해지고 유연해졌습니다.
20.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3년 전에 무거운 짐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셨습니다. 그 뒤로 종종 뼈가 분리되는 것 같은 통증으로 인해 고통 생겨 병원에서 척추교정을 받았지만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허리를 움직였을 때 허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움직여졌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오래전부터 골반이 뒤틀려서 허리와 왼쪽 다리 뒤쪽까지 통증이 있으셨던 성도님이 치유되어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가 시원해지셨습니다.
22. 1년 전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수술은 하지 않으시고 깁스만 하시고 물리치료를 받아오셨습니다. 그로 인해 반대쪽인 왼쪽 다리에 무리가 가서 연골이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으셨고 잇달아 오른쪽 다리도 다시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동작은 하지 못하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많이 호전되어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 너무 수월해지셨다고 하였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80세의 고령의 나이로 인해서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보조기구를 사용해서 보행을 하였던 성도님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걸어보았는데 움직임이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24. 감기몸살과 설사로 인한 고통에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어제부터 하루 종일 설사가 쏟아지고 감기몸살로 인해 기운도 없고 발과 다리와 머리와 눈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부산에서부터 이곳까지 버스를 타고 오니 더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을 때 땀이 줄줄 흐르더니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몸이 가볍고 개운해 졌고 통증이 있던 발과 다리와 머리와 눈이 편안해 지면서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파서 부산까지 다시 갈 수 없다고 하시던 분이 감사하며 기뻐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온몸이 쑤시고 관절이 아프셨던 성도님이십니다. 오래전부터 몸이 계속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오늘 기도 이후에 온 몸이 가벼워지셨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사회 : 이창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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