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침의 미학이라는 것은 "회심"을 말해요, 돌이키는 마음인데.
돌이키는 마음의 찰나를 잡으면 "확 깬다" 는 경지, 수순에 드는것을 말해요.
그러면 어떻게 된다?
자기 자신을 용서받아야 함이 일정률에 의하여 확 밀려오제.
회감을 느끼고 말이다.
이렇게되면 어떻게 된다?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수위를 확보하고 탁 유지하게 되는데 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수용하기도 하고 용서하기도 하는 폭이 넓어져서 자신의 입지가 넓어지고
정직한 비판선상에 진정성있게 피력하는 능력도 생긴다 이 말이다.
신실하고 남을 곡해하거나 피해심을 지니거나 비난을 가하는 말을
절대 할 수 가 없으므로 사회는 동시에 건전성을 유지한다 이 말이제.
그렇다면 깨치는 사람은 따로 있는가?
아니지! 모두다 죄다 누구나 다 깨치고 있지.
그런데 단! 돌이킴이라는 회심은 탁 하고 찰나의 깨어남을
계속 잡고 유지하지 못할 뿐 이야.
다시 기성세대의 환경적 요인의 습성에 그 회심을 다시 놓치고
흑백 사유의 분별가지로 뻗어져서 흘러갈뿐이지.
지금 정치인들의 특징은 말이다, 자기 자신마져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는..
애둘러 표현한다며는 일자무식인의 양심보다 더 회심의 여력이 전혀 없는
돌이킴이 전혀 없는 그런 양식부재의 비교양적 종류들이 설치고 있다 이 말이다.
더러븐 오물같은 언어만 침 튀기며 자기 몫을 챙기기 바쁜 인간들이다 이 말이다.
욕심이 눈에 꽉 차서 그렇고 회심의 돌이킴이 없는 자기 집중에 취해서그래요.
대화나 토론수준, 아니면 정부에 대한 질문 요지를 잘 살펴보면
개가 짖는것 이하의 수준 밖에 아니된다 이 말과 같다.
전혀 객관성 윤리성 양식선상의 상식도 벨로 없고 특권밖에는없다 이 말이다.
야들 다 베렸다. 오물 투성이 냄새만 나요.
자기 자신도 깨어나지 못하고 추수리지 못했으니 남을 용서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말함과 같아서 해 보는 말이다.
어떻게 이렇게 되어서 공익성을 추구하겠는가 이 말이다.
이북 형편 에 대하여 말좀 돌려 볼까?
이북에서 넘어오는 오물풍선 ! 이유가 먼지 아나?
김대중과 김영삼 노무현 문제인이 하도 이북에 퍼주다 보니
거기에 습관이 들었지..
돈 안주니까 똥 오물 풍선을 자꾸 내려보이는 것이제.
돈 주다 안준다고 ,, 정은이가 " 더러버서 몬 살겠네 에라 똥이나 처 먹어라" 하는
것이제.
우리 일상에서 말이다 누가 어느집에 밥을구걸하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밥 안준다고 밥안주는 집에다 똥 뿌리는 거 봤나?
각설이도 내가 남의집에 가서 밥얻어먹자는 거 자체가 이미 돌이키는 회심이
있어 양심상 밥을 안 주어도 오물은 안 뿌린다 이 말이다.
왜! 다음에 또 다시 시도해야 할 적선지가로 만들기 위하여 돌이키는 마음과 함께 타령조를
한번 하고 회포를 푼다음 (회포: 돌이켜 편다) 다시 시도할 대상이니까 말이다.
금방 치사하다고 침 몬 뱉는다, 양심을 지닌 사람들은...
지금 김정은이나 이북은 그러한 수준보다 훨 밑에 있다는 것을 이해 해야제.
이넘의 국회의원 넘들이 전부 받아처먹고 챙기는 것만 알았지 받아먹는 습관만 처 들어서 누구하나 되 돌려주는
그 마음자세도 안 되어 있으니 김정은이 욕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 정치질을 한다 이 말이다.
우리나라 탈북민이나 이북을 위한 모임단체 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삐라에 이북 정은이 정권 비난하는 삐라 보내지 말고
빵, 그리고 쌀, 밀가루, 등만 계속 날려 보내기 빈다.
우엣든간 더 먹고 싶은게 있으면 언제든지 공중파든 탈북민에게든
야그만 하소, 될 수 있으면 날려 보낼테니.. 이런문구만 보내라 이 말이다.
정은이는 하시라도 심장이 나쁘면 우리나라 삼성병원이 세게 최고의 수준이니
언제든지 말 하소. 모든 이북 동포에게도 아프면 야그하소 약도 보낼테니..
이래 하란 말이다. 우리는 한 민족이라예... 하고보내면 다 해결된다.
어느 누구나 회심발로나 계기가 있는 동물이 인간들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근본을 알고 그렇게 해야 이북도 대한민국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이해하는 부류가
백성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 말이다.
그리고 진정성이 있는거 아니여?
지금 김정은이나 김여정은 돈을 받아먹다 보니까 습관이 된 것이제..
원래 맨처음 어떤단체에게 보시를 하잖아?
그러면 맨 처음은 항상 감동으로 시작해요, 그런데 정해진 액수를 정기적으로 보시해도
나중에는 당연히 주는 것으로 알게되는 마음작용을 하고
그리고 좀 지나면 노바닥 고만큼만 주노? 하면서 경질부린다니까?
받아먹는 사람의 심정이 그래요.
그러다가 안주면 욕만 대발처럼 하고 말이다.
우리나라 시민단체중 좌파 들이하는 행우세를 한번 봐라 ..
우리나라 공무원 출신 한번 볼까?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노바닥 놀아도 봉급을 받아 먹은 습관이 부터
어디나가서 사회활동 하고자 하는데
누구한테 베출어 주는 법이 없어요.
그냥 받아 먹는 습관이 베어서 그런것이제.
자기 자신의 일신에만 충실하고 피해를 주지않으면 된다는 복지부동과
관련이 크다 이 말이다.
하지만 공무원이나 어떤 관료의 직위에 있는 자 들은 공익을 위하는
마음을 지니지 못하면 "회심"을 못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나중에는
소원받게 되는것과 똑 같아요.
지금 국회의원들이 그 병에 들었어요. 이게 문제라니까?
전부 특권의식이다, 혼자는 아니되므로 나 홀로 입법정신 없어지고
전부 세력으로 연합해서 노바닥 해 처먹는 위세만 부리지 않겠어?
이북 김정은과 똑 같아진다 이 말이다.
지금 이북은 아주 지독한 그런병에 들었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단지 이북의 백성을 생각하여 빵 밀가루 국수 쌀 간을처서 먹는 양념엑기스 , 훈제 이런거 좀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본다. 이 말이다.
깨침이라는 것을 줄여서 말하면 "고명" (顧明: 돌이켜서 밝아진다. 孤明: 홀로 밝다) 이라는 명칭으로
회자 될 수 있는데
스스로 밝아지는 마음의 품위새를 깨어남이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는 당연한 이행전제가 되어야
공익을 담당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이바지 하는 자리이타정신으로 성장한다 이 말이제.
이는 돌이킬 줄 알아야 하는 것이제.
진정성을 지닌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 말이다.
빵과 음식을 보내야지 자꾸 삐라 같은 정책을 담은 전술같은것은 아주 되로주고 말로 욕을 먹는것과
같은 지혜롭지 못한 어리석은 운동이다 이 말이다.
그러고 서울전역에서 나오는 쓰레기나 휴지 등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내 버리거나
집하장소를 하나 만들어야 하고, 오물풍선은 국희의사당으로 보내야 한다.
국민학생들이나 중학생 심지어 자유민주주의 단체들은 국회의원 앞으로 오물을 담은 소포를
당사자에게 보내는 운동을 해야해요.
우리나라는 정치인이 항상 문제야.
요즈음 글로발문제는 종교가 문제인것처럼 말이다. 우리나라는 사상적 오류에 스스로 갇혀있으면서
이념화 정치색밖에는 없다.
자꾸 더러븐 오물같은 말과 오물같은 정신으로 자기 세력을 위하여는 국민도 아랑곳 없이
가지고 노는 넘들이 너무 많잖아.
정은이 한테 배워야해요, 아무리 나빠도 상대방한테도 배울게 있는것이제. 안그래?
지금 국회의사당에 있는 국민이 뽑는 넘들중 어디 성한넘 몇명 있겠나.
뭘 배우는가?
오물 뿌리는거.... ㅎ
버럭 버럭 성질만 내거나, 상대방 의원에게 야지나 주고 무얼처먹고 사는데
주둥이로 국민들이 바라보는 회의장에서 퍼내는 말따구를 보면 전부 오물이다.
이말이다, 주식이 오물이 되어야 해! 이를 泥語(니어) 라 해요, 오물 로 표현하는 말들...
자신 스스로도 깨어지나지 못한 , 욕심과 벼락출세에만 눈동자가 뒤틀린 자 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많이배우면 무엇하고
전문가면 무엇하며 법조계출신이면 무엇하겠는가?
머리에 전부 똥같은 정신만 가득한데 어데다 써먹겠는가 이 말이다.
욕심만 가득해서 국민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고 세력줄만 잡고 자기 먹는것만 신경쓰는 넘 들이다.
안 봐도 비디오다 이 말이다.
요즈음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잘 해 주길바란다고 절대 말 안해요.
요넘들이 어떻게 정치를 하는가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제.
정치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아! 옛날이다 이 말이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보다 그 수준이 훨 나쁘다는 것을 말한다.
국민들의 아주 가난하게 살아가는 분 들보다 더 정신의 패악이 심하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 말이다. 그러니 국민들이 피곤할 수 밖에....
군인들에게는 위문편지,
국회의원들에게는 똥오물 보내는 편지를 쓰는 운동을 국민들이 시작해야 해요.
길거리에 쏘 다닐필요없어요.. 시민운동도 전략을 바꾸어야 한다니까?
국회의원 의사당도
아주 척박하고 오물 진물 쏟아지는 땅에다 천막치고 의사봉들고 정치하라는
그런 장소를 선택해서 옮겨야 해요.
우체국이 우정국 아니여? 서로를 친하게 하기 위해서 오물편지 를 보내자 이 말이다.
쓰레기 봉투 사는 것보다 오물편지 보내는 갑이 비슷할걸? 정치운동도 되고 말이다
노인회장은 뭘 하노 .
김두환 처럼 똥 무데기를 국회의사당 단상에 퍼 질러 놓지... 한심한 녀석들이라고 말이다.
스스로 정화하고 쓰레기 청소 구획정리를 해 가면서리 그 주둥이좀 청소하게
만들자 이 말이다. 다 나라 걱정하는거 아니여?
참 기가 막히다.
허경영이 말 중에 국회의원들 모두 감옥에 처 넣겠다는 초심의 발언은 제일 잘 한 말이다.
요즈음 이 양반이 신들림에 빠져서 그렇지 말이다...
윤석렬 정부도 이북에 대하여 먹고 살아야 하는 인민들에 대하여는
대신 이북 국민들에게 풍선에 식량을 날려 뿌리는 전법을 구사한다면
누이좋고 매부좋은게 아닌가 싶다마는...
국가에서 주도 할 일은 아니겠지만, 탈북민에 대하여 정화운동은 필요하다고 본다.
전광한 목사는 또 뭐하노? 구석기 발상을 그만하고 이런거나 좀 해라.
이북이 막아놨으니 할 수 없이 이북처럼 풍선으로 빵과 쌀 좀 날리는 운동 같은거 말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되는 욕좀 그만하고...
김정은이가 믿는 종교는 무엇인가? 핵 아니여?
핵을 믿고 중국에게도 뻐딩기는 거 봐라! 자신있다 이 말이다.
시진평도 참 꼴 좋다.,
안해주면 정은이도 핵이 있다 이 말이다.
핵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두고바라
자기 쏜 그자리에 터진다.. 이건이치다이말이다.
빵 쌀 밀가루 등을 날리면 날린 쪽이 수북히 그런것들만 쌓인다는 이치를 말해요
좋은말 하면 좋은말이 그자리에서 터진다 이치다, 이를 돌이키는 마음을 본다는 자리를
말해요.
그런고로 빵 과 음식재료나 삐라대신 탈북민들이 날리라 이 말이다.
또한 고추 앞세우고 정치하거나 유튜브 하는 작자들은 마음을 좀 넓게 써라
냄비사상도 아니고 말이다
문다혜 김건희 그거 아무리 치마들치고 이러한 종류에 대해 정치인들이 아구질 해 보았자.
증여세, 벌금 몇푼 내면 끝날 사건이다, 안 그래!
살다보면 지칠 수 도 있고 여자 수다 그거 모르나?
대통령과 관련있다고 갸들은 무슨 문제 없고 사정 없겠냐?
특히 서서 오짐싸는 남정네들은 여성들 신변에 자꾸 들먹이는 거 아니다.이 말이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유튜브 녀석들의 여자 치마들치는 것
단 한줄로만 논평하고 담대한 정치적파장을 연구하는 유트버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김정은에게 통째로 나라 맡겨도 김정은이 정치 할 수 도 없다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전제하고 정치구도를 폭 넓게 잡았으면 좋겠다.
윤석렬은 이제 중국으로 날아가기 바란다.
가서 진평이 만나야제... 통일 독트린은 지금부터 아니겠나 싶다.
드럼프도 지긋이 눌러놔야 한다,
야들! 미국도 믿어서는 아니된다... 균형을 잡아야 통일 독트린이 완성된다고 본다.
재미삼아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