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꿈에 형님과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함께 방에 있었어요
어머니가 금목걸이를 하고 계시길래 "어머니~ 예쁘네요~ 제건 없어요?" 라고 하니
어머니께서 "안그래도 너 주려고 갖고 왔다"고 하시며 작은 상자를 보이셨어요
그런데 그 상자가 겉에서도 볼수 있는 비닐?로 덮여져서 목걸이 빛이 나고 있더군요
그러고는 어느순간 제 목에 걸려있었는데 한개가 아니라 엄청 굵은 금목걸이에 가는 목걸이가
여러개 주렁주렁 걸려있었어요.
무슨 꿈인지 모르겠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빨리요~
첫댓글 회상하는 꿈입니다. 아쉬움이 표상된 꿈으로 볼 수있습니다. "예쁜데 내 것은 없는가?" 소유하고 싶었던 욕망을 내 손으로 성취하는 꿈입니다. 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