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마라톤 귀한 손님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한명희베르타,김태배안드레아(전 대가마 회장) 부부(명태부부)가 제주 탐방 길에 제주가톨릭마라톤과
아름다운 사려니 숲 성당 새벽 뜀 춤 잔치를 벌였습니다.
제가마 많은 회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치루어진 이날 사려니 숲 성당 뜀 잔치는
지난 5월 대구성지 100Km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여 성공을 거둔 미카엘회장이 주선하여 마련 되었습니다.
2002년 마라톤에 입문한 김태배안드레아 대가달(대구가톨릭마라톤동회회달림이)은 그동안 60 여회 풀,여러 차례
울트라를 먹은 경력이 있으며 한명희베르타 역시 안드레아를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는 뜀쟁이 부인입니다.
물찻오름 5Km 까지 왕복 10Km를 달린 대가달, 제가달은 함께 달리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좋아서 달리기랑 붙어 살게 되었는지? 뜀쟁이 초보 시절 이야기, 달리며 생겼던 부상과 병원 이야기
달리며 서방 각시가 다투었던 숨은 이야기... 등 소설 같은 시나리오 끝이 없습니다.
대가달과 함께 달린 사려니 숲 공기가 어찌나 상큼한지,
10년 이상 끼고 살던 고혈압을 마라톤으로 말끔하게 치유한 이인철빈첸시오님 임상 사례와
부인 임데레사님,자기도 모르게 마라톤에 풍덩 빠져 마라톤과 붙어 사는 자랑 빼놓지 않았습니다.
달린 후 만찬 식탁엔 삶은 수박,냉수박,삶은 계란이,찹쌀 쑥떡,참외,도마토,바나나...그리고 향끗한 커피.
토요 새벽에만 먹던 사려니 숲 뜀 춤, 대가달 덕분에 보너스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제가달 황데레사)
새 생명 탄생 때문에 찾지 못했던 사려니 숲 성당 요렇게 아름다울 줄 미처 몰랐다며 싱글벙글(김데레사 떡부회장)
새벽 애조로를 달리는 특공대 '애달'진희모니카, "훈련 장소를 사려니로 바꿉시다"
"바꾸지 못할 이유 없지요" (애달 이희영프란치스코)








이 꼭두 새벽에 제가달(제주가톨릭마라톤달림이) 많은 분들과 아름다운 사려니 숲을 달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분에 넘치는 환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마 풍성하고 아름다운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김승호암브로시오는 최근 몰라보게 건강과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조사해 보았더니 원인은 제가마에서 달리기와 연애를 한 것이었습니다.
살면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저도 사방님처럼 건강을 챙기는 뜀 춤과 바람 나고 싶습니다.
새벽 4시 애조로를 달리는 '애달 부대'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주 좋았습니다. 대구가톨릭마라톤동호회와 맺은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 안드레아와 한 베르타 두분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만들고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욕 보셨수.
사진 촬영할 때는 위치 선정이 중요 합니다.
한명희자매님 곁에 앉은 덕분에 계속 잘난 얼굴이 올라서 가슴이 뿌듯합니다.
마라톤은 정말 최고의 천연 비타민이며 천연 소화제이며 최고의 영양제 입니다.
이 좋은 제품을 먹으면 만사형통
건강이 점점 좋아 집니다.
'천연 비타민이며 천연 소화제이며 최고의 영양제'
동감입니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달리기 바다에 빠지려면 육개월 쯤 걸립니다.
힘 내세요.
저도 넉달 반 이후엔 '달리기 바다'에 빠져 헤엄칠 수 있겠군요.
실제 수영은 못해도 달리기 바다에선 가능하겠지요?!
가마동 힘
내일 모래가 가브리엘 운영부장께서 제가마 카페 사무실 문 연 날 세돌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남편하고 생태숲길12키로를걸으면서 예전보다 체력적으로 지구력과 폐활량이 높아졌음을 느꼈습니다
하늘을 날것같은기분입니다 마라톤 따봉!!
기꽝?
두분이 숲 데이트 허셨구나.
오죽 코삿허여시코?
데레사 형수님 감축 드립니다.
마라톤 운동하면서 가볍게 뛰고 체중유지 저한테 최고입니다~~^^
마자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