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년 동안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어갑니다.
섬겨주신 배인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상우 목사님이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의 문을 열고 홍인태 목사님의 기도록 은혜가 계속 흘러갑니다.
지난 시간 동안 걸어온 목회사관학교
그 동안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일들, 이끌어 주신 일들을 세어봅니다.
다음세대를 사역하는 Space R 사역,
전중제 목사님이 이끌어주신 다음세대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를 오려드렸습니다.
웨이브리즈 드디어 출시!!
http://waybriz.com 여기로 들어가시면 어떤 플렛폼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가치를 전하며 사회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함께 협업도 하는 Waybirz 함께 갑니다.
회계감사를 보고했습니다. 김강수 감사님이 라마나욧 선교회의 회계를 꼼꼼하게 봐주시고 관리해 주셨습니다.
어느 때나 채워주시는 은혜와 신실함과 정직함을 드릴 수 있는 라마나욧 선교회가 되었습니다.
배인철 목사님의 봉헌기도로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렸습니다.
목회 사관학교 5기 졸업하신 목사님들께서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부안에서 매주 올라와 함께 해주시는 목회사관학교 교수이신 홍종학 목사님
은혜 가득한 말씀으로 오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심으로 은혜 가득, 주의 사랑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작은교회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집이 되자!
라마에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삼상 7:17)
아멘!
라마나욧 선교회 이사로 함께 해주시는 이상철 목사님께서 축도로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 밖에 식사를 섬겨주신 목회사관학교 목사님들, 수건 기념품으로 섬겨주신 목사님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 하나님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