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일본이 이란에게 플로토늄을 판매함을 알고 이스라엘이 노해서 갖다 발라버렸다?!

[부엉이]

* 이 글을 쓴 사람은 2011년에 썼지만 그 당시에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5년이 지난 이 시점에

   상당히 일리가 있고 나름대로의 최근에 국제정세에서  타당성이 보여짐으로 올려 봅니다.

* 출처 원문 *

http://quasimoto.exblog.jp/14939980/

해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는 상당히 대단하다.일본은 완전히 덴츠(電通)／하쿠호도(博報堂)／창가학회(創価)／

통일(統一)／CIA에게 언론이 제어되고 있다.그래서 중요한 정보가 하나도 보도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 많은 원자로 중에서
"왜 후쿠시마 제 1원전이었을 까?"
"왜 후쿠시마가 선정되었는가?"

이러한 소박하고 당연한 의문에 답하지 않는다. 후쿠시마 현민도 이 이유를 알고 싶었을 것이지만,

아무 것도 모를 것이다.일본의 보도를 보고 듣는 한에는...

그런데,아래 기사를 쓴 미국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의 보고에는 실로 논점이 분명하고, 왜 후쿠시마가 아니면

안되었는가 하는 의문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전후 최대, 21세기 최대의 "의혹 사건"이 될 것이다. "일본정부

도쿄전력 의혹사건"이라고도 할 수있는 대사건이었던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후쿠시마 원전은, 일본정부가 둘 장소에 곤란한 플루토늄을 비밀리에 이란에 팔아치우고 있었다.

이것을 알게되어 격노한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가 보복으로 원폭으로 동일본 쓰나미 지진 (M6.8)를

일으키고,후쿠시마 원전에 바이러스와 미니폭탄을 장치해 폭파한 것이다.

라고 하는 것 같다.

이 대사건에서 가려진 것이 오자와 이치로다.오자와 이치로가 정권을 잡는 것을 미국의 NWO가 우려하고

있다는 루머였다.실제로는,이스라엘이 이란의 원자로에 바이러스를 투입하거나,폭격으로 원자로를 공격함과

마찬가지로,그 연장선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이 공격을 받은 것이라는 것이다.이것을 그 미국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는 전 세계에 공표한 셈이다.

그때문에,지금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의 지식인과 진보적 인사들의 세계에서는 "일본정부가 이란에 플루토늄을

넘긴 보복행위로서 후쿠시마가 희생된 것이다"라는 견해에 일치하고 있는 것 같은 셈이다.즉, "일본은 이스라엘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려지는 것을 지금의 정부관료와 도쿄전력과 경단련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는

하지만,음모가 소용돌이치는 현재의 세계에서,변함없이 "바보"처럼, "음모론" 이라며 희희낙낙하는 관련 학회들

같은 것이 설치고 안이한 나라이기 때문에,이러한 현실적인 관점 등은 티끌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 틀림없다.

시오니스트의 나라인 이스라엘은 이란 등의 중동국가가 원폭과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가장 두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기면 그들은 즉시 사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그런 심정을 거스르는 일을 도쿄

전력과 일본정부가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보복을 받는다 것은 분명하다. 여하튼 상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국가다. 당연히 "플루토늄에는 플루토늄으로"가 되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 폭발은 핵무기였다? 번역 by 要図 2011/06/07 (Tue) 11:53
http://bluestaryouzi.blog133.fc2.com/?mode=m&no=321

다음 문장은 짐스톤 씨가 마음이 무겁다고 하면서도 쓴 주장입니다.일본은 핵을 인질로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의미가 통합니다.

1. 일본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악마인 이란에게 우라늄을 풍부하게 제공했다.

2. 곧 이스라엘은 세큐리티 회사로서 일본에 유령회사를 설치했다.일본의 핵시설의 보안을 획득했다.

4개월 후에 Dimo​​na Dozen이 나타났다. 수면 하에서 후쿠시마 심장부에 액세스하는 보안 계약을 맺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설치했다. 진짜 카메라를 시설 외부에 설치하고, 안에는 핵 카메라를 숨겼다. 이 외에도,

그들은 승인되지 않은 데이터 커넥션을 설치하고, 바이러스를 통해 모든 시설의 제어를 실시했다. (그들은

이 연결에 대해 인정했다.이 페이지의 뒷부분에 설명)

3. 그후에 Stuxnet과 핵을 설치하고, 비상정지를 실시했다.

4. 이스라엘은 쓰나미 폭탄을 숨기기 위해 "자연 지진"( ""는 인용자)이 일본에 오기를 기다렸다.

이미 일본의 지저에 설치하고 있었다.VLF통신이 설정되어, 물을 자극하는 폭탄이 설치되었다. Dimona의

David가 일본에서 6.67의 지진 데이터를 읽었다. 쾅! (새로운 증거에 의해 지진은 대부분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해일이 도달해, 발전소의 stuxnet을 침수시켰다.합성 카메라에서 직접 촬영해,보안회사는 승인되지 않은 채널을

통해 David를 설치했다.David는 언제 발전기를 절단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었다.다른 팀은 후쿠시마의 직원이

가져오는 측정치를 방해했다.작업원들은 모두가 이상해져 가는 이유를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5. 이스라엘 총리는 일본에 전화를 해서, 이란에게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라고 말했다.

또 5개의 핵이 일본해안에 있다.우리는 전부 설치하고 있고, 당신의 해안 도시를 파괴한다. 만약 6.67을 9라고

하는 정보가 오면,해일의 효과를 위장하라. 그리고 우리는 모든 원자력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그러면 다시는

우리에게 공격받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을 폭파한다. 당신은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하라!

6. 데이비드와 그의 동료는 원격 데이터 링크를 통해 시설의 모든 밸브를 닫았다.

그들은 그들을 설치하고 풀 스로틀(최대치 가동)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멜트 다운을 시키기 위해. 그동안

바이러스가 전체를 계속 컨트롤해서 잘못된 정보를 나타내게 했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표시되었다.

충분히 혼란을 시킨 후에, 그들은 핵을 끄고 하늘높이 날려버렸다.설령 지진이 사실이라고 해도, 핵이 8.4에

충분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나는  최후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쓰지 않고있다.아마 충분히 그들을 매달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1. 우리는 진짜 seismic (인용자 : 지진의) 데이터를 얻고있다.지진이 그들이 말하는 대로의 것이 아니라,

   실제로 6.8이었다는 증거를.그것은 일본에게 위협이 아닌 것이다.

2. 많은 소스가,Stuxnet은 정말로 이스라엘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있다.

3. 일본은 정말 우라늄 을이란에 제공하고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의 시설을 파괴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문서화하고

    있다.아마 그랬다.일본은 이란의 핵에 기여하고있다.일본은 이란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이스라엘의 적이 될 수

    있다.이스라엘은 그것을 없애려고 생각하고있다.

4. 이스라엘 팀의 문서에는,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방어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과, 일본의 핵시설에

    제한없이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그것은 증가하고있다.

5. 4호기는 연료가 새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따라서 설명은 불가능하다.4호기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연료풀이 붕괴되어 화재가 일어나고, 물이 끓어 증발하고,최악임에도 작동할 수 없게되었다.심각하게 오염되었다.

    아무 것도 없다.폭발은 없었다.4호기는 건물 7이다.종료. 외부의 방사능 벽이 무너졌고 (4피트 두께) 내부의 방사능

    벽은 더 두꺼웠다? 4호기는 지금도 끝나려하고있다. 어떻게? (인용자 : 여기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6. 일본 정부는 과학적인 9.0의 증명을 설명한 이야기에 동조하고 있다.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의 추측은,

   이스라엘이 일본의 해안도시를 쓰나미로 날려버린다고 위협을 가했다.일본에는 다른 계속된 위협에 동조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이것을 보면,이미 일본의 원전 모두는, 이스라엘의 인질이 되어있는 것 같은 것입니다.그들에 의해 언제든지

폭발할 것이다.그들의 위협에 따르면, "원전 전폐"이외에 그들의 공격을 피할 길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