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칠월이 시작되던 오늘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이 마치 꽃처럼 단정하고 예쁘게 변했습니다.
송정란원장님께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 주시고
과역면 여성의용소방대원 유임덕대장님을 비롯한 대원들께서는
더위속에서도 목욕을 깨끗하게 해 주신 덕으로
한 할머니께서 우스게 소리를 하십니다.
꽃마차 타고 새색시 해도 되겠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무보수로 시간을 지역봉사에 일조하고계시면서 이렇게 행복을,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무보수로 시간을 지역봉사에 일조하고계시면서 이렇게 행복을,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