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란의 세 화(禍)들과 그 대비책
2024. 12. 29.
(마24:21~22, 29~31외)
(출6: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주}니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내가 그들의 속박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내가 뻗은 팔과 큰 심판들로 너희를 구속하리라.
(레23:39~41) 39 또 너희가 땅의 열매 거두기를 마치는 일곱째 달 십오일부터 이레 동안 {주}께 명절을 지키되 첫째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째 날에는 너희가 좋은 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의 버들을 취하여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기뻐할지니라. 41 너희는 한 해에 이레 동안 그것을 {주}께 명절로 지킬지니 그것은 너희 대대로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그 명절을 지킬지니라.
(민35:13~15) 13 너희는 너희가 줄 이 도시들 중에서 여섯 도시를 도피 도시로 만들되 14 세 도시는 요르단 이편에서 주고 세 도시는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 도시가 되게 할지니라. 15 이 여섯 도시는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그들 가운데 머무는 자를 위한 도피처가 되리니 이것은 알지 못하고 사람을 죽이는 자가 다 거기로 도피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3~6) 3 시온에 남은 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기록된 모든 자는 거룩하다고 불리리니 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며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로부터 그것의 피를 깨끗이 제거하시리라. 5 또 {주}께서 시온 산의 모든 거처와 그녀의 집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창조하시고 밤에는 타오르는 불빛을 창조하시리니 모든 영광 위에 방벽이 있으리라. 6 또 장막이 있어서 낮에는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며 폭풍우와 비를 피하는 피난처와 은신처가 되리라.
(사26:20~21) 20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나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렘30:7,10~11) 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10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오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오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부터 구원하고 네 씨를 그들의 포로 된 땅에서부터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안식하며 평온히 지낼 것이요,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11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를 흩어서 민족들에게로 가게 하였거니와 그 모든 민족들은 내가 완전히 끝을 낼지라도 너는 완전히 끝을 내지 아니하리라. 다만 내가 적절히 너를 바로잡을 것이요, 전혀 벌하지 않은 채 두지는 아니하리라
(욜2:1~2,11) 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이 끼고 짙은 어둠이 덮인 날이라. 이 날은 아침이 산들 위로 퍼지는 것 같으니 이는 크고 강한 백성으로 인함이라.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없었고 그것 이후에도 많은 세대의 여러 햇수에 이르도록 다시는 없으리로다... 11 {주}께서 자신의 군대 앞에서 친히 목소리를 내시리로다. 그분의 진영은 심히 크며 자신의 말씀을 집행하시는 이는 강하시도다. {주}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디리요?
(미2:12~13) 12 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네 모든 사람을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보스라의 양들같이, 그들의 우리 한가운데 있는 양 떼같이 그들을 함께 두리니 사람이 많으므로 그들이 큰 소리를 내리라. 13 부수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왔은즉 그들이 이미 부수어 열고 성문을 지나 그것의 곁으로 나갔으며 그들의 왕은 그들 앞에 가고 {주}는 그들의 선두에 서리라.
(습2:1~3) 1 오 아무도 원치 않는 민족아, 너희는 함께 모일지어다. 참으로 함께 모일지어다. 2 칙령이 나아가기 전에, 그 날이 겨같이 사라지기 전에, {주}의 맹렬한 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주}의 분노의 날이 7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3 지금까지 그의 판단의 공의를 행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들아, 너희는 {주}를 찾으며 의를 구하고 온유를 구하라. 혹시 너희가 {주}의 분노의 날에 숨겨지리라.
(마24:21~22,29~31)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행14:22)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살전4:16~17)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16:22) 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살전5:1~5) 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벧후3:10~14)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계8:13)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계9:1,12~15)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계11:4~7,12~14)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