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9일(목) 중부 흐리고 비
오늘 날씨
중부지방은 흐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남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 17~23도,낮 최고 24~29도.
서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 영향을 받겠습니다.
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 많겠습니다.
서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서해상에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전해상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
서울과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비는 오후 늦게나 밤에 다시 시작돼 강원 영서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그 밖의 서쪽지방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새벽 아침 한때 서울과 중부서해안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 및 서해5도에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9~10일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남 서해안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천둥, 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흐리고 새벽 한때 비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낮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주도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습니다.
예상 강수량(8일 17시~9일 24시)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남서해안 10~50mm, 충남북(충남서해안 제외) 전남서해안 전북서해안 제주도 5~10mm, 서해5도 북한 30~70mm.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 확률>
▲ 청주 : [흐림, 흐림](21∼27) < 30,30 >
▲ 대전 :[흐림, 구름 많음] (21∼27) < 30,20 >
▲ 광주 :[흐림, 구름 조금] (22∼29) < 30,20 >
▲ 강릉 :[구름 많음, 구름 많음](18∼27) < 20,20 >
▲ 전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22∼28) < 20,20 >
▲ 대구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0∼28) < 20,20 >
▲ 부산 : [구름 많음, 구름 조금](22∼27) < 20,10 >
▲ 울산 : [구름 많음, 구름 조금](20∼27) < 20,10 >
▲ 창원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22∼28) < 10,10 >
▲ 제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3∼28) < 20,20 >
▲ 수원 :[흐리고 한때 비, 흐림](20∼27) < 60,30 >
▲ 춘천 : [흐림, 흐리고 한때 비](18∼28) < 30,60 >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19∼27) < 60,60 >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9∼26) < 60,60 >
오늘의 코디
<여성> 흐리고 비가 예상되는 날에 편안한 느낌의 코디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가 쨍쨍한 날에는 입기 어려운 블랙컬러의 점퍼를 입고 따뜻한 브라운 컬러계열의 반바지와 빅백으로 매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성> 흐린 여름날. 컬러의 선택에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밝은 색상의 팬츠는 빗물에 더러워지기 쉽상이니 선택이 어렵겠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숏팬츠라면 여름에 맞는 화사함과 비에 젖지 않는 효율성까지 누릴 수 있다. 상의는 네이비 컬러의 가벼운 셔츠를 선택하여, 전체적으로는 네이비+화이트 컬러의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오늘의 역사 9월9일 (음력:8월 2일 )
2004년 삼성전자 세계최초 90나노미터 D램 양산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JSA)`개봉. 5일만에 90만명 사상최대 동원기록
2000년 서태지 4년7개월 만에 컴백 공연
1996년 초고속 `정보통신용 교환기(ATM-MSS), 국내 최초 개발
1993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 위원장에 조선일보사 방상훈 사장 선임
1991년 하이텔(hitel) 서비스 개시
1990년 65년 만의 폭우로 한강 범람
1987년 여배우 강수연, 베니스영화제서 여우주연상 수상
1985년 영국 버밍햄서 폭동
1982년 국산 초음속 제트전투기 F5F 타이거2의 시험비행성공(마하1.6)
1982년 아랍국 지도자들 폐즈헌장 발표
1982년 케야르 유엔사무총장 소련 방문
1981년 프랑스 내각 주요산업 및 은행 등 국유화법 의결
1981년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 사망
1981년 레이건-베긴 정상회담
1980년 이란-이라크 서부 중앙 국경지대에서 무력충돌
1979년 비동맹국 수뇌회의 아바나선언 채택
1978년 미국 워너브러더스 영화사를 설립한 워너 사망
1976년 미국 NBC방송 뉴욕서 설립
1976년 모택동(마오쩌둥) 사망
1972년 `8·3 명령` 긴급재정명령 국회에서 승인
1972년 문공부,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 국내 배포 금지
1968년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개막
1966년 북한, 한국문제해결 위한 참전국회의 제안(10일 정부 거부)
1965년 티베트, 자치구 성립을 선언
1962년 일요신문 창간
1957년 유엔안보리 한국가입 소련대표가 거부
1957년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흑인 투표권 보장 위한 민권법에 서명
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 `에드 설리반 쇼`에 출연해 열창
1956년 서독서 통독촉구각서를 4개국에 전달
1955년 한국, 국제도서관협회에 가입
1954년 북알제리아에 지진 약1,500여명 사망
1948년 북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
1945년 조선총독부, 미군에 항복문서 조인
1945년 독립운동가 차리석 사망
1945년 그레이스 호퍼 박사, 컴퓨터 오작동(버그) 첫 발견
1944년 프랑스, 드골 임시정부 수립
1926년 미국 NBC 설립
1921년 천주교 지학순 주교 출생
1901년 독일의 식물학자 심퍼 사망 - 최초로 대륙을 식물지리구로 나눔
1901년 프랑스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사망
1896년 3대 삼림자원 채벌권을 러시아인에게 허가
1883년 미국 북태평양 철도 완성
1867년 룩셈부르크, 런던조약으로 영세중립국 됨
1867년 런던조약 조인
1828년 톨스토이 탄생
1828년 러시아 소설가 니콜라에비치 톨스토이 출생(구력-8.28)
384년 서로마 제국의 황제(393-423) 호노리우스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