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이 Jessica Jay는 독일 출신으로 라틴음악이 한창 붐이 일던 90년대말 타이틀곡
"Chilly Cha Cha"를 발표하여 Cha Cha 붐을 일으킨 가수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댄서의 순정”, “현영 / 이종수의 19금 커플”에서 경쾌하게 흘러나오던 노래,
그리고“쌍방울 트라이 광고 BGM” 으로 잘 알려진 노래입니다...
경인지역이 오늘 좀 날이 꾸물꾸물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입니다...
Chilly Cha Cha
- 제시카 제이 Jessica Jay
Baila baila chilly cha cha senorita
춤춰요 춤춰요 칠리차차 신사분
Baila baila chilly cha cha senor
춤춰요 춤춰요 칠리차차 숙녀분
I give you another chance, you can clap your hands
나는 또 다른 기회를 줘요 당신 손으로 박자 춰요.
Shake your body chilly cha cha dance
흔들어요 당신 몸을 칠리차차 댄스
Baily baily baily baily baila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계속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So feel your body hot you got another shot
느껴봐요 당신 몸을 흔들어요 뜨겁게
Now you can dance your chilly cha cha stop
지금 당신은 춤출 수 있어요 칠리차차 가 멈출 때
Ay Ay Ay, this chilly cha cha muy bonito
아이 아이 아이 칠리차차 매우 이뻐요
Ay Ay Ay, lo que siento en el corazon
아이 아이 아이 심장으로 무엇을 느껴요
Ay Ay Ay, this chilly cha cha calentito
아이 아이 이 칠리차차 뜨거운 칠리차차
Ay Ay Ay, to dos le bailan si senor
아이 아이 아이 남자들 모두 함께 춤춰요
Chilly cha cha 칠리 차차
Baila chilly cha cha baila chilly cha
춤춰요 칠리차차 춤춰요 칠리차
Dance your chilly dance your cha cha baila chilly cha cha
춤춰요 당신의 칠리댄스 춤춰요 당신의 칠리댄스 춤춰요. 칠리 차차
Dance so feel your body hot you got another shot
춤춰요 그래서 당신의 몸을 느껴요. 다른 즐거움을 가졌어요.
Feel your body shake your body hot
춤춰요 그래서 당신의 몸을 느껴요. 다른 즐거움을 가졌어요.
Baily baily baily baily baila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and dance
계속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춤춰요
So feel your body hot you got another shot
느껴봐요 당신 몸을 흔들어요 뜨겁게
Now you can dance your chilly cha cha stop
지금 당신은 춤출 수 있어요 칠리차차가 멈출 때
Ay Ay Ay, this chilly cha cha muy bonito
아이 아이 아이 칠리차차 매우 이뻐요
Ay Ay Ay, lo que siento en el corazon
아이 아이 아이 심장으로 무엇을 느껴요
Ay Ay Ay, this chilly cha cha calentito
아이 아이 이 칠리차차 뜨거운 칠리차차
Ay Ay Ay, to dos le bailan si senor
아이 아이 아이 남자들 모두 함께 춤춰요
Dance your cha cha, si
차 차 춤을 추세요, 그래요
첫댓글 라틴댄스음악의 정수네요.춤의 장르가 살사인지 차차차인지..강한 악센트의 박자..리듬감..몸이 절로 춤을 추네요~스포츠댄스를 배워놔야..말년에도 건강하고 로맨스가 보장된다는...그럴듯한 설이 있던데...ㅋㅋ
아는 분중에 콜라텍에 가시는 분이 계시는 데 운동량 장난아니라 하시고,,그분 목적은 다른데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요.. 댄스 제대로 하면 살빠지고 몸 좋아진다 하네요..
사람에겐 여러 얼굴이 있는데 ... 오늘은 정열적인 음악에 몸치지만 맡겨보고 싶어집니다 ~
저도 춤만 잘 된다면.. 근데..노래안되고 춤도 안되고,, 문제입니다..
춤 노래 안되면 어때요 ... 그냥 feel 에 맡기면 되죠 ~
춤 잘 추시는분들이 부러워지는 음악이예욤~~^^ 잠시 흥겨움에 몸을 들썩여봅니다~^^
저도 그냥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불쌍한 몸치입니다...
내가 이 음악의 메니아라는것....이음악 들으면서 상대의 몸을 만져 보세요
그 기분을 ㅋㅋ 아는 사람은 알걸요
댄스장을 말씀하시는 건지..아니면..???
아뇨...전 댄스장같은데는 안가봤구.....침대에서 말이지요
아~댄스장 같은데 가보면 재밌기도 할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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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추고 싶은데.. 몸치라.. 건강하세요...
음악을 듣는 것많으로도 정열이 솟아오를거 같은 기분이 ^^ 챠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