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만큼
하느님,
저의 길 굽었는지 보시고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오늘 아침 미사 입당송이다
내가 걸어온 길
당연히 당연히 굽어 있을 터...
아무 생각 없었다
이젠 오늘 입당송처럼
주님께 청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 멘 🙏
아~멘
구비구비 굽은 길을 살아 왔는 걸요. 건성으로 읽고 지났는데... ^^
굽어진 길, 구겨진 마음을 펼 수 있도록,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 멘 🙏
아멘
아멘
아~멘
구비구비 굽은 길을 살아 왔는 걸요. 건성으로 읽고 지났는데... ^^
굽어진 길,
구겨진 마음을 펼 수 있도록,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