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장 18절)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죄를 짓습니다. 때로는 주홍같은 붉은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어떤 죄라도 다 용서해주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흰 눈과같이 희게 하겠다고 하십시다.
기억도 아니 하신다고 하십시다.
큰 아픔을 당하고 나니
찬송이 새롭게 불리워 집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행함이 있는 신실한 믿음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너희 죄 흉악하나 (찬송가 187장)
(1절)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같이 희겠네
(2절)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3절)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아니 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 하시네
너희 죄 사해주사 너희 죄 사해주사
기억아니 하시네 기억아니 하시네
서울 신명순복음교회 주일예배 특송
(2024.2.4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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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시 특송~너희 죄 흉악하나(187장)
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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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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