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협의회, 심리사회적지지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생명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동행
2026년 7월 29일(수)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3층 대강당에서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5개 시·군협의회 봉사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원 심리사회적지지 일반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정준교 강사의 진행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봉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에서도 봉사원 8명이 참석해 교육과 수료평가에 성실히 참여하며 전문 봉사원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난 현장에서 마음까지 돌보는 적십자
교육에서는 심리적응급처치(PFA)의 개념과 역할을 비롯해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지원 및 2차 정신건강 피해 예방, '보기(Look)·듣기(Listen)·연결하기(Link)' 접근법, 현장 요원의 행동 원칙, 위기 상황의 다양한 반응, 실용적 지원 방법, 자기돌봄과 자신의 한계 인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스트레스와 외상 반응, 심리적응급처치,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소진 예방 등을 평가하는 수료평가를 실시하며 교육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적십자 봉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음을 살피는 봉사,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봉사원의 전문성을 높이며, 재난과 위기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고 마음을 돌보는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적십자의 역할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님들 심리사회적지지교육
일반과정 수료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