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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The Korean Press Consumerism Organization(KPCO) |
제목 : 제안서
문서 번호 : kpco-090325-001
수신 : **** 대표이사
참조 : 광고/홍보팀장
발신 :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표 김성균) 전화 : 02-722-1203
1. 윤리경영과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대표 김성균, 이하 ‘언소주’)은 기존 언론의 소비자로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기업에 전달하여 기업들이 이를 반영토록 하여 소비자들 스스로 언론의 생산자로서 자리매김하려는 소비자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언소주에서는 특히 언론보도의 공정성에 따라 소비자들이 각 언론사에 느끼는 신뢰도와 호감도에 주목하여 왔으며, 그 결과 특정 언론사에 대한 호감도는 그 언론사를 통해 광고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이에 따라 귀사 제품의 품질을 신뢰하며 기업활동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견지에서 귀사의 ‘09년도 광고계획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참고하셔서 고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기업이라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시기 바라며 그 결과 귀사의 사업이 크게 번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아 래 #####
1) 여론조사 결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하 ‘조.중.동’)는 기사 신뢰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8년 5월을 전후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광우병 발생 위험을, 그 이전에 같은 지면에서 보도하던 내용과 정반대되는 내용으로 보도함으로써 그 매체의 신뢰성이 크게 의심받게 되었습니다. 이들 매체에 대한 독자들의 감정은 때로는 불신의 정도를 넘어서 분노로 표출되기까지 했습니다.
2) 이러한 불신과 분노의 결과 국민들이 조.중.동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이 언론3사가 자사의 이익을 도모하고 권력을 키우기 위해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자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보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또한 한국의 언론 시장 판도에서 매체의 판매수익보다는 광고수익이 언론사를 유지, 발전시키는 주요 수입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중.동 3사에 광고를 발주하는 기업은 거짓된 언론권력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많은 소비자들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4) 조.중.동 3사에 대한 귀사의 광고정책을 고려할 때에는 이러한 측면도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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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표 김 성 균 직인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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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반격~ 지치지 말고 화이팅!!!
열정적인 대표님에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모두 사명을 다 할때까지 화이팅 !!!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완전 멋지십니다!!!
우리가 이겨야 할 싸움이지요!!!
꽃보다 대표님입니다. 지지합니다!!!!
꽃보다 대표 2표
꽃보다 대표에 한표 더!
불량기사 선별작업은 누가하시죠? 참여하고 싶은데...^^
언소주 화이팅~~대표님 화이팅~~언소주회원님들 화이팅~~
차근차근 뭔가 되가는 것 같네요. 적극 참여하지 못해 부끄럽지만 항상 무언의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조둥동을 ....딴나라당을.....박살내자.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드디어 반격이군요.....홧팅~!!!!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