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숲은 기분좋은 바람과 울긋불긋 물든 나무, 그리고 수북히 쌓이는 낙엽길이였지요~우리 친구들은 낙엽길을 밟으며 푹신하다고 얘기를 해주었답니다 ♡ 낙엽을 모아 날려보기도 하구요~오늘은 바람을 주제로 나뭇잎 바람개비도 만들어보고 솔잎으로 비눗방울도 불러보았지요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이야기도 나누구요~24년도 숲체험 활동을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쌓기로 마무리를 할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숲에서 배우며 성장한 오일러반 이랍니다 🩷🧡❤️
다민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숲체험 ~~ 오일러반 친구들은 이제 숲체험이라고 하면 "와, 신난다"라고 함성부터 보일정도로 아주 좋아하지요♡♡매번 갈때마다 달라지는 숲의 모습에서 자연의 변화를 알고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구요. 그리고 숲강사가 준비해주는 특별한 체험놀이에 늘 호기심이 가득했지요 ♡♡ 우리 다민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제일 알차게 숲체험을 즐겼네요😍🥰
첫댓글 따스한 봄에 시작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가을에 마지막 숲체험👏
전형적인 가을이라 아이들 표정이 신났네요-^^
마지막이라서 신나서 간 다민이만 쪼끼를 안입었네요😥
숲체험을 신청하고 아이들을 인솔하여 다녀오신 우리 팅커벨 은애쌤 고생하셨어요👏👏
다민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숲체험 ~~
오일러반 친구들은 이제 숲체험이라고 하면 "와, 신난다"라고 함성부터 보일정도로 아주 좋아하지요♡♡매번 갈때마다 달라지는 숲의 모습에서 자연의 변화를 알고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구요.
그리고 숲강사가 준비해주는 특별한 체험놀이에 늘 호기심이 가득했지요 ♡♡
우리 다민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제일 알차게 숲체험을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