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부원장의 절박한 선택 – 테러를 통한 1인 시위 방해와 그에 대한 대응 (2024-10-29)
정원주 부원장을 탄핵하려는 박진용 변호사의 1인 시위에 정원주 부원장 측에서는 최악의 방법으로 테러를 선택한 것 같다. 박진용 변호사가 최근 청평에서 일하는 직원으로부터 이청우 처장이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시위를 막으라고 했다는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과거 2018-09-03 카페에 [TM의 지시사항 – 지구장에 해당 목회자, 공직자 인사권 부여]라는 게시물에 제보 받은 내용을 공개합니다 라며 독생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김종석과 윤영호씨의 비리를 공개한 최종근과 남창룡 그리고 박진용 변호사 등 4명을 타깃으로 테러와 그 이상을 감행할 조선족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내용을 공개한바 있다.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6038 2018-09-03
아래는 2018-09-03 파이오니아 카페에 게시한 내용이다.
제보 받은 내용을 공개합니다.
[카페에 최종근이라는 실명을 밝히고 공적인 입장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나 실명이 거론된 당사자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원한을 살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 주변으로부터 몸조심(?)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기에 항상 긴장을 하고 조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구체적으로 더욱 몸조심을 하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회원으로 지목된 최종근과 남창룡 그리고 공개적으로 독생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김종석과 윤영호씨의 비리에 대하여 공개한 박진용 4명을 타깃으로 테러와 그 이상을 감행할 조선족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테러 대상과 계획이 노출되었다는 것은 계획이 실패한 것이며, 결과도 실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과 타깃이 된 4명에 문제가 있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폭력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그리고 제보가 잘못된 정보라 하더라도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였음에도 어떤 행동이 실행된다면 배후가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고, 배후세력 또한 어떤 실익도 얻지 못하고 패가망신 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정원주 부원장의 칼잡이로 간택된 이청우 처장이 공개적으로 박진용 변호사의 1인 시위를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막으라고 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친다. 본인 최종근도 1인 시위를 할 때에 회유와 협박이 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본인에게 사고가 난다면 누가 가해를 한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별도로 기록에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이청우 처장이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1인 시위를 막으라고 지시한 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기에 이를 공개하는 것이며, 박진용 변호사는 2018년 당시와 같이 최근 FBI와 국가중앙국 경찰청으로 신변보호요청을 하였으며 자료를 보내왔기에 이를 카페에서 공개하는 바이다.
2024-10-29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제보 받은 내용을 공개한 것에 대하여 2018-09-08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6061
TM의 지시사항 – 지구장에 해당 목회자, 공직자 인사권 부여 2018-09-03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6038
아래는 박진용 변호사가 FBI와 인터폴에 보낸 원문과 한글로 번역된 내용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3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