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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두개골 컵 까지, 환희 컵 박물관 (2)
데레사 추천 0 조회 133 16.05.30 07: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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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0 16:32

    첫댓글 저는 컵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지송 합니다 데레사님 ^__________^

  • 작성자 16.05.30 17:54

    대부분 그렇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16.05.30 22:01

    예쁘면
    차 맛도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두개골 잔은 좀...

  • 작성자 16.05.31 05:36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두개골 컵은 싫어요.

  • 16.05.31 05:41

    세계적 명품 도자기 구경 잘 했습니다.
    제게도 명품 컵이 1세트(6pcs)가 있습니다.
    이태리 지아니 베르사체사(Gianni Versace)입니다.
    원래 베르사체는 패션을 주도하는 회사지만 고객을 위해 명품을 주문했던 모양입니다.
    아주 오래 전친한 지인이 1세트를 선물했는데..1pc에 $100넘는다고 마누라가 아끼고
    쓰지 않습니다.

  • 16.05.31 06:01

    원래 도자기 하면 하나로 알지만 도기(earthenware 또는 chinawa)와 자기(porcelain)가 합쳐져 도자기(ceramic)라고 하지요. 도기와 자기도 다시 10여 종으로 세분 됩니다. 그기에다 명칭의 앞 부분에 semi(반)를 붙이면 또 세분이 되고...우리 알고 있는 청자나 백자 정도가 아니라 많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통칭 도자기라고 하지요.

    요즘은 대세가 거의 소 뼈를 구워서 갈아 넣은 본차이나(bone china)입니다.
    가볍고 얇고 경도가 높은 제품이지요.

    다만 주로 장식용(ornament) 아직도 일반 도기나 자기로 생산하고
    과거 kitty모형의 인형(figure)은 백운도기(dolomite)라며 백운석을 주재로 한 제품도 있습니다.

    논문을 쓰려면 한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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