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붉은오름 , 선돌 (사진연결2)
태풍카눈의 영향으로 파도가 밀려드는 모습 흰물거품만 쌓이는것 같다
아내도 거북바위와 어울리고 있다
멀리 등대와 선돌이 보인다 밀려드는 파도가 흔거품을 남기고 있다
막내처남의 자매가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려왔다
포토샆 하였어요
등대
등대 전망대에서
멀리 일출봉이 보인다
예전의 통신수단인 봉수대 낮에는 연기로 알리고 밤에는 햇불로서 알린 통신수단 장소
태풍이 온다고 하여 걱정을 해가면서 여행지를 다녔다
말한번 타는데 오천원이라고 하지만 날씨가 34도가 넘어 사람들이 폭염을 피하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거북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었다
날씨가 폭염이라 일찍 숙소로 들어 와서 맥주파티가 열린다
일요일 귀가길에 어제못간 만장굴로 경유하고 여객터미널로 가기로 하였다
남매가 흔적을 남깁니다
아내와 흔적을 남깁니다
유암이 용발톱처럼 생기어 용발톱이라고 합니다
남매가 유암기둥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막내처남이 아내를 데리고 빽하여 유암기둥까지 와 보았습니다
유암동굴이라 넓은곳도 있고 좁은곳도 있으며 바닥은 떨어지는 물방울이 고여서 노약자는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제주항 7부두에서 오션비스타 제주호에 승선하고 있읍니다
항만에서 6부두에서 출항을 하기 시작하는 여객선 목적지는 모러겠습니다 국외인지 국내인지....
출항하는 여객선 국내선인지 국외선인지 알수는 없답니다
떠나던 여객선 빈자리와 여객터미널 전경
입항하는 여객선
14시에 출항하는 여객선 선상에서 담아본 8부두와 9부두 전경
거문도를 지나가는 우리가 타고 가는 여객선에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태풍카눈이 아직 도착하지 안아서 다행스럽게 승선하여 집으로 오게 됩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태양이 저녁노을로 변하면서 그림을 그려줍니다
어딘지는 모릅니다 선원에게 물어보아도 많은섬을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되로 시인도 되기도 하고 화가도 되기도 하면서 자문자답 하면서 상념에 빠져봅니다
막내처남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나와 50년을 같이 살아온 고마운 인생동반자 입니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생각해 볼까요 살아보니 그냥 살면 됩니다 아웅다웅하면서 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처남과 처남댁
앞에 보이는 섬(사량도와 수우도) 남해 미조를 경유하여 입항하고 있었어요
제주호에서 마즈막 사진을 촬영하는것 같습니다
막내처남이 모자를 아내에게 사주어 기분이 좋아서 애들처럼 굴어요
세월은 속일수 없는것 현실에 적응하고 순응할줄 알아야 내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르는되로 살아가요
삼천포 수산업협동조합쪽과 목섬을 사이에 두고 동금동 야경
남동 발전소야경
창선삼천포대교 야경
대교와 삼천포쪽 야경
20시 30분 오션비스타 제주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