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았다는 사람들이 짜증스럽다...복지감소...
아동학대 살해죄...영미모습과 너무 닮았는데....
이 이름이 안들렸으면 합니다.
미국놈포함 미국에서 살았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나오는 소리라
이러한 기사이후 상당히 짜증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들리는말 영치금 무슨 돈주고 빼냈다 라는 말이 들리면서 이 이름이 자꾸들려서
나라 망하겠다 싶습니다.
이것이 외국사람들이 하는 짓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기사 너무 많아서 돼지같은 사람들이 사라졌었는데 이것도 미국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이루어진 것 같아서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이것들을 다시 끌어올리는 사람들이 주로 외국사람들임을 보았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무엇하는 짓인지 삼가했으면 합니다. 돈타령과 처먹는 들리는 소리까지 말입니다.
미국놈들이 미쳤나봐요 아니 미국에서 살다왔다는 사람들이 미쳤나봐요...
지난 시대에 영미라는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미국놈들이 미쳤나 자꾸 이러한 일도 있었는데 말을 멈추질 않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입좀 다물었으면 합니다. 티비에서고 어디서고 이러한 이름이 안나왔으면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헛소리부터 나옵니다.
밤업소 다니지 말랬데 .... 쌀타령인데 이도 문제입니다. 나는 아는봐가 없습니다. 학여울청구아파트에서 쇼핑몰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해준적있는데 이때 고호타령하는 사람들이 나왔고 쌀갔다 놓고 나보고 마무리도 안하고 일을 그만둔 경우가 있습니다. 나도 하고싶지 않은 상태라 그냥 넘어갔었는데 지금까지 쌀타령입니다.
쌀은 먹는 쌀인데 말입니다. 하다못해 쌀항아리까지 송곳같은것으로 찍어놓고 금이 가게 한 사태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쌀 유학보낸다고 하더니 미국놈들이 톰인지 하는 사람들이 근데 유흥업소에서 소리가 나고 늘 와서 시끄럽게 한바탕 소리가 나고 쌀데려간다로 마무리 하곤 하는데 이들이 미국놈들같습니다. 근데 집주위에서 이렇게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밤업소다니면서 나에게 밤업소 다니지 말랬데 하고 말하고 다닙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 주위에서 말입니다. 미친 집단같습니다.
아침부터 무슨 날벼락 소리인지 요즘 하지도 않은 일들을 하는것처럼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늘었는데 이것은 나아가 다 거짓말이 되어서인지 사회상에서 일처리할때도 입에서 늘 거짓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항들을 물을때는 답이 자신들이 만드는 법처럼 꾸며낸이야기가 진실이 되게 하는 성향이 나왔습니다.
서울바우처택시 신청할때 주민센터에서 의사 진단서 받아오면 해준다고 해서 선신경정신과에 가서 전에 우울증 치료받은 근거로 진단서 써달라고 했는데 그런것 없어 하더니 ... 검색하면 정신장애인들도 이 택시를 탈수 있는데 그런것 없어 하더니 검색하면 정신장애인은 해당이 안되는것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이래서 말이 거짓일때 모를때 이러한 결과가 나와서 장애인복지 혜택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저희가 타령을 하는 소리가 도서관 납본때문에 전화할일이 있어 했는데 또 연결하더니
저 돈처먹였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엄마 타령하는 소리와 함께 잘못됨의 반복은 잘못입니다.
김계화 타령에 이수진 까지 당나귀 사장 노씨얼굴까지 요리까지 다 있었던 사람들인데
나의 애견이 다치는 일들이 있어 아니라 했으면 삼가해야 하는데 쿠싱으로 고마워서 라고 하면서 돈처먹고 나타나면 나의 애견이 또 다치는 성향 치주염이 걸리곤 했습니다. 근데 이수진 그만두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또 그랬거든요. 돈먹었다는 소리와 함께 같은 연관성 안에 있다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가사 간병서비스 안에 박근혜정부때 오던 아줌마라는 아줌마...오더니 망쳐서 지금 바꾸었는데
이들이 무슨짓을 하고 약을 올리는 전화를 했는지...
집에서 화장실 볼일을 보고 그곳에 생리대를 넣고 물을 내렸는데 잔재가 남아 있어 내가 사용하면서 다시 내리니 생리대가 떠있는것을 보았는데 화장실 변기가 막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근데 다음날에 전화해서 나보고 하는 말
"하루 동안 고생했겠네" 하는 말이 너 엿먹었냐 하루동안 그런 소리로 들리는 뉘양스는 무엇일까 싶습니다.
나이 먹어서 할 지랄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하는데 생리도 끝났다고 하면서 그러면 생리대만 갔다가 넣었나보죠 막히라고...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할까 말입니다. 바퀴벌레도 갔다가 흙과함께 뿌려놓으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바퀴벌레도 뿌려놓는 인간들인데 말입니다.
제소리 나고 지나가면 나오는 것들입니다.
리모델링 한 상태라 이런것들이 나올곳이 못되어서 말입니다.
그냥 갔다가 뿌려놓은것처럼 느껴지지 않는지 말입니다.
속이것도 정도지 말이지....우겨대는 말 참 문제가 많습니다.
제 독국물 한의원 사태 그리고 차팔먹었고 집 팔먹고 .... 조소한데...마징가하나 만들더니 ...중부 제 2고속도로....
납본처리 안되서 저희가 전화받고 돈가져갔다 그리고 돈처먹였다 소리가 들리니 문제입니다.,
저희 처먹은것들...처먹인것들...그러다 망했는데....
바름이 사라지는 사회입니다.
저희가 문학 책한권도 못냈습니다. 창작비평사 저희가 제작이 늦어져서....책안만들고 신문에 전자책 관련 기사 내용 ... 이것이 이득 그당시는 매체가 신문밖에 없었습니다. 등단전화 받아서 신인상 한달 한번씩 뽑는다고 거짓말....신인상은 일년 한번 뽑습니다.
그래서 나온현상 문학사상 이어령....2440대 1에서 1등했는데 상금상패 안전하고 그냥 말뿐이었습니다.
이것이 등단관련 원고받고 있었던 일들입니다. 2001년 내가 글쓰기 시작할때 부터...
미술로 옮겨 앉아 아트상품가지고 장난질 마픞샵 디자인 업로드하니 평화복지관 그림그리는 시간에 와서 자신들이 만들어준다고 하고 샘플만들고 나는 손거울만들어주고 강남구에서 중외제약 수상작가전할대 신경애참가시 나는 수상작가인데 연락없고 상지랄나면서 아트상품 팔아먹기 .... 엽서지랄까지...저희가 한짓 미술에서....
저희가 서울대 행정실로 들어가 나의 수의대 기회균등시험에 서류 미제출이라면서 미술 졸업전시때 전화해서 상당히 기분나빴습니다. 그래서 떨어지겠다 했는데 진짜 떨어졌다. 기타제출 서류미제출로...기타제출 제량같은데...결과는 교수 짤렸습니다.
저희가 중중장애인 경력직 공개채용시험 서류맨날 합격 면접시 과청정부청사에 저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더니 면접 탈락 발령 하는 사람들중에 저희과 얼굴이 인터넷기사화 되었습니다. 제부도 발령자 제작년에 작년에는 그냥 안뽑았습니다. 공채 걸어놓고....
시험 받지...면접까지....납본관련 도서관 전화하니 저희가 또 나왔는데 어제 책표지가 안되어 있어서 전화통화 또 딴지 나와서 화나서 끊었는데 돈처먹였답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가 무엇이 될라고 이러한 현상이 자꾸만 일어날까....
저희가 친인척이 오라고 했는데 저과가 가서 앞에서 서서 만나지 못하게 했다는것들...
요리 반찬대비에 나타나서 시래기 공장만들고 있고 옥션에 침대주문하면 이들이 받아 잘못된경우 전에 쓰던걸 치워주질 않는다고 하여 씨름 하다가 안샀는데 이러할때 전화받아 화나게 해서 십팔연이 나오곤합니다. 주문취소건들....
그리고 복지 신청하러가면 항상 그곳에 저희가 있어서 신청하는것 새로운것이라 안된다고만 하는데....
바람피는것에 저 나 타령 같은예 나가 구지아였데 이런것들... 안사라지는 이유입니다.
나의 애견이 아파 동물병원에 저있습니다 .견의 인간화인지 견이 저좋다고 지랄납니다.
오십견으로 정형외과 거기도 저있습니다. 앞집연같은 ...신내것들과 .... 중신나옵니다. 물리치료시 돈쓰러갑니다.
병원옮깁니다 .쫓아서 옮겨다닙니다. 더 심해진 오십견 증상들....
사람이 다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애견부터 다치고 나도 다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사회상도 다치고 있다는것입니다.
복지혜택은 새로만든게 전부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당뇨인데 관리형 당뇨 80000포인트 쓰는것 환자들이 그것도 안되게 했을 정도 건강보험 노원역 앞에 있는곳에 직접 갔는데
나온 현상이므로 사회복지가 전혀 안되는 이유입니다.
다른 분들도 신청을 하면 전부 안되는 상황이 많았을것입니다. 이러하여서...
정부가 일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많고 전부 안되게 하니 복지가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이번에 서울시 무상버스 하면서 ...
공고나고 평화복지관에서 그런것 소득잡혀서 안된다고 또 소리가 나왔습니다. 신경애가...
근데 소득이 거기서 나올 말이 아닌것 같아서 서울시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공고나왔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복지에 대해 팝업창을 띄어났습니다. 신청하라고..
그리고 주민센터에서 사무실밖에서 신청을 정확히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신청까지는 무사히 끝나더라 입니다.
타보고 결과볼려고 일부러 전시가는길 강남구 한가람예술의전당 역삼역에서 버스정류장에서
7곱번을 탔다 내렸다를 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버스가 광역버스 경기도버스 일반버스 여러대 정류장이 뭐가 뭔지 탔다 내렸다를 7곱번하다 경기도 까지 갔다 왔고
결과 문자로 쓰는 무상버스금액까지 25일 문자통보 확인후 결론 써도 되겠습니다.
이게 복지랍니다. 언제부터....나 이렇게 어려운것 무엇하나 했다는게 이런것 처음 봤습니다.
이거 완전히 의지 한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