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화만발(德華滿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54-진리우상, 열반꽃
박정진 추천 1 조회 64 24.05.23 08: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4 10:19

    첫댓글 "인간이 세운 것은 모두 인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글의 무게가 천금보다 무겁네요.~~!!!

  • 24.05.24 13:05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허(虛)와 무(無)를 견딜 수 없어
    니체는 허무주의자가 되었나.
    선승(禪僧)이 되어보라. 니체여!
    말이 끊어진 곳, 열반의 꽃이여!>

    말이 끊어진 곳, 열반의 꽃이여!
    그래도 이 경지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아! 涅槃의 꽃이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