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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후기 5/25 아흑....해운대의 밤은 진짜 뜨거웠습니다... ^^*
하늘색꿈 추천 0 조회 334 04.05.26 21: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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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6 21:32

    첫댓글 말씀이 어쩜 이리 청산유수신지..ㅎㅎ...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첨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첨 본것 같지 않게 정겨운 시간이었죠? 담 모임때..꼭 또 뵈요..(글고 저는 갈롱이 아니고 까롱예요..홍~홍)

  • 04.05.26 21:34

    웅~~~역시~~~하늘색꿈님의 글이 언제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방송작가답게 글도 멋지게 잘 쓰셨군요. 그러나 정작 제가 감탄하는 것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섹시하고 멋지고 세련된 외모와 쿨~한 성격이랍니다. 제 생각엔...아마도 하늘색꿈님이 이번 부산모임이 건져낸 최고의 스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04.05.26 21:34

    님 덕분에 더욱 모임이 빛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 04.05.27 00:18

    하늘색꿈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아름다운 미모 만큼이나 화통한 성격 감성지수님이 꼭찍어 잘보셨네요...역쉬 아줌마의 직감이란???우리 왜이리도 잘통하죠?? 하늘색꿈님 우리 다시만나요....^^*

  • 04.05.27 00:32

    오늘 낮에 하늘색꿈님 부산정모 후기 언제 올라오나 내내 기다렸습니다^^ 먼저 가서 너무 아쉬웠구요.아니 언제 춤솜씨들은 발휘하였는지 ..빨간무씨님의 춤솜씨와 포비님의 템버린 실력 담 정모때 다시 앵콜부탁해요. 글구 터프걸님 억수로님 소연루비님 다음에는 우리 2차 빠지지 맙시다,꼬~옥..

  • 04.05.27 00:37

    모임 챙겨주신 감성지수님 sama님 해무님과 해무비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멀리오신 eppuny님 또 부산놀러 오세요..깔롱님 소화님 이쁜녀자님 산신령님 글구 죄송하지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 몇분들 다음에 만날때 얘기 많이해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참 하늘색꿈님 글 잘 읽었구요,또 만나요^^

  • 04.05.27 00:50

    정말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지금도 자다 먹다...만 계속하다 들어왔어요... 에궁... 아쉬워라...

  • 작성자 04.05.27 01:01

    제가 오늘(석가탄신일) 일을 해서요...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04.05.27 03:34

    역시..제가 생각했던 부산 회원님들..^^멀리온 저를 반겨주셔서 넘넘~고맙씁니다..그 사랑..가방에 가득 담아서 갖고 갑니다.^0^ .....................저 eppuny는 내일 후기를 쓸까 말까..망설여지네요..하늘색꿈 언니가 너무나도 후기를 잘 써 주셔서~anyway..낼.. 아니 오늘 뵈요~~

  • 04.05.27 08:19

    와..역시 글솜씨가..하늘색꿈님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앞으로 부산모임에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만나뵙고 나니..부산모임의 앞날이 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기..역시입니다. *^^*

  • 04.05.27 08:49

    아니! 후기를 왜 이리 잘 쓴거여요? 나이롱 작가가 아니였구만 ㅋㅋㅋ 먼저 가던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너무 좋았겠다. 정모 추진하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부산 정모 하면 열심히 참여하겄습니다. 충성!!

  • 04.05.27 09:16

    작가분이시라 글쓰는 것이 틀리군요. 하늘색 꿈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산에있어니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합시다...

  • 04.05.27 09:20

    우짜지요....제가 무도회장 가는걸 억수로 싫어해서요...다음에 노래방에서 아싸리하게 보여드리지요~

  • 04.05.27 09:38

    sama님 우리...정말 잘 통하죠? 사물을 보고 해석하는 관점도 비슷하구요. 언젠가... 서울 롯데월드에 해무비님 가족과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자구요.

  • 04.05.27 10:00

    이런 템버린 솜씨 짜가 인데....만나서 반갑구요...항상 건강하시고 걍 행복하이소~

  • 04.05.27 10:36

    끝까지 참석못해서 죄송죄송... 정말 좋은분들.. 그리구 넘넘 잼있었겠다..쩝. 다음엔 꼭~~~~ ^^;

  • 04.05.27 11:47

    정모는 다들 넘 반가웠구여,늦게까지 함께 못한거 아쉽네여, 다음날 설명회두 늦잠에다 어두운 부산지리에 뒤늦게 얼굴만 뵙구 그러나, 좋았습니다. 따뜻한 우리님들의 얼굴 뵈서, 특히 감성지수님 넘 귀찮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구여,제가 함 연락 드려두 될까여? 뭐라두 대접하구 싶은데,..

  • 04.05.27 14:51

    뭐한다고 그리바쁜지 이제야 들어와보니 역~쉬 우리드빙님들 바지런하십니다. 허여사님 감성지수님 sama님 준비하시느라 고생무지무지 많았고 처음뵌 님들 너무방가방가. 정말섹~쉬하고 아름다운 하늘색꿈님 역시 글솜씨 대단하십니다.님들모두 만나서 무지 행복했습니다. ~~해무비~~

  • 04.05.27 18:09

    저...원래는 후기를 쓸려고 했는데...①하늘색꿈님의 글을 읽어 보니 기가 죽어서 글 쓸 맘이 없어졌습니다.ㅠ.ㅠ ②저 보다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올리는 것이 더욱 모양새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여기서 할 말을 하려구요. 해무님...정말 그 후덕한 마음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 04.05.27 18:15

    아이들 식사비는 받지도 않으시고, sama님과 더불어 안주거리도 준비해 주셨지요. 더욱 보기 좋았던 것은 두 분 모두 부부동반으로 모임에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기혼자의 경우 온라인+오프라인의 활동이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감이 있고 카페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군요.

  • 04.05.27 18:14

    한 번 두 번, 만나면서 정이 들고...그러면 또 다른 인연도 만들 수 있겠지요? 해무비님과 sama님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 04.05.27 18:20

    그건 감성지수님도 마찬가지지요. 까롱님도 부부동반으로 오셔서 넘 좋았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부산팀들 화목한 모습..정말 보기 좋습니다.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된다는 말에 정말 동감입니다. 허여사는 아직도 부산인심에 젖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04.05.28 02:50

    에구... 다들 과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나날들 되세여...행복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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