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역시~~~하늘색꿈님의 글이 언제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방송작가답게 글도 멋지게 잘 쓰셨군요. 그러나 정작 제가 감탄하는 것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섹시하고 멋지고 세련된 외모와 쿨~한 성격이랍니다. 제 생각엔...아마도 하늘색꿈님이 이번 부산모임이 건져낸 최고의 스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낮에 하늘색꿈님 부산정모 후기 언제 올라오나 내내 기다렸습니다^^ 먼저 가서 너무 아쉬웠구요.아니 언제 춤솜씨들은 발휘하였는지 ..빨간무씨님의 춤솜씨와 포비님의 템버린 실력 담 정모때 다시 앵콜부탁해요. 글구 터프걸님 억수로님 소연루비님 다음에는 우리 2차 빠지지 맙시다,꼬~옥..
정모는 다들 넘 반가웠구여,늦게까지 함께 못한거 아쉽네여, 다음날 설명회두 늦잠에다 어두운 부산지리에 뒤늦게 얼굴만 뵙구 그러나, 좋았습니다. 따뜻한 우리님들의 얼굴 뵈서, 특히 감성지수님 넘 귀찮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구여,제가 함 연락 드려두 될까여? 뭐라두 대접하구 싶은데,..
저...원래는 후기를 쓸려고 했는데...①하늘색꿈님의 글을 읽어 보니 기가 죽어서 글 쓸 맘이 없어졌습니다.ㅠ.ㅠ ②저 보다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올리는 것이 더욱 모양새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여기서 할 말을 하려구요. 해무님...정말 그 후덕한 마음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이들 식사비는 받지도 않으시고, sama님과 더불어 안주거리도 준비해 주셨지요. 더욱 보기 좋았던 것은 두 분 모두 부부동반으로 모임에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기혼자의 경우 온라인+오프라인의 활동이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감이 있고 카페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군요.
첫댓글 말씀이 어쩜 이리 청산유수신지..ㅎㅎ...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첨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첨 본것 같지 않게 정겨운 시간이었죠? 담 모임때..꼭 또 뵈요..(글고 저는 갈롱이 아니고 까롱예요..홍~홍)
웅~~~역시~~~하늘색꿈님의 글이 언제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방송작가답게 글도 멋지게 잘 쓰셨군요. 그러나 정작 제가 감탄하는 것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섹시하고 멋지고 세련된 외모와 쿨~한 성격이랍니다. 제 생각엔...아마도 하늘색꿈님이 이번 부산모임이 건져낸 최고의 스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 덕분에 더욱 모임이 빛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하늘색꿈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아름다운 미모 만큼이나 화통한 성격 감성지수님이 꼭찍어 잘보셨네요...역쉬 아줌마의 직감이란???우리 왜이리도 잘통하죠?? 하늘색꿈님 우리 다시만나요....^^*
오늘 낮에 하늘색꿈님 부산정모 후기 언제 올라오나 내내 기다렸습니다^^ 먼저 가서 너무 아쉬웠구요.아니 언제 춤솜씨들은 발휘하였는지 ..빨간무씨님의 춤솜씨와 포비님의 템버린 실력 담 정모때 다시 앵콜부탁해요. 글구 터프걸님 억수로님 소연루비님 다음에는 우리 2차 빠지지 맙시다,꼬~옥..
모임 챙겨주신 감성지수님 sama님 해무님과 해무비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멀리오신 eppuny님 또 부산놀러 오세요..깔롱님 소화님 이쁜녀자님 산신령님 글구 죄송하지만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 몇분들 다음에 만날때 얘기 많이해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참 하늘색꿈님 글 잘 읽었구요,또 만나요^^
정말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지금도 자다 먹다...만 계속하다 들어왔어요... 에궁... 아쉬워라...
제가 오늘(석가탄신일) 일을 해서요...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역시..제가 생각했던 부산 회원님들..^^멀리온 저를 반겨주셔서 넘넘~고맙씁니다..그 사랑..가방에 가득 담아서 갖고 갑니다.^0^ .....................저 eppuny는 내일 후기를 쓸까 말까..망설여지네요..하늘색꿈 언니가 너무나도 후기를 잘 써 주셔서~anyway..낼.. 아니 오늘 뵈요~~
와..역시 글솜씨가..하늘색꿈님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앞으로 부산모임에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만나뵙고 나니..부산모임의 앞날이 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기..역시입니다. *^^*
아니! 후기를 왜 이리 잘 쓴거여요? 나이롱 작가가 아니였구만 ㅋㅋㅋ 먼저 가던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너무 좋았겠다. 정모 추진하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부산 정모 하면 열심히 참여하겄습니다. 충성!!
작가분이시라 글쓰는 것이 틀리군요. 하늘색 꿈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산에있어니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합시다...
우짜지요....제가 무도회장 가는걸 억수로 싫어해서요...다음에 노래방에서 아싸리하게 보여드리지요~
sama님 우리...정말 잘 통하죠? 사물을 보고 해석하는 관점도 비슷하구요. 언젠가... 서울 롯데월드에 해무비님 가족과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자구요.
이런 템버린 솜씨 짜가 인데....만나서 반갑구요...항상 건강하시고 걍 행복하이소~
끝까지 참석못해서 죄송죄송... 정말 좋은분들.. 그리구 넘넘 잼있었겠다..쩝. 다음엔 꼭~~~~ ^^;
정모는 다들 넘 반가웠구여,늦게까지 함께 못한거 아쉽네여, 다음날 설명회두 늦잠에다 어두운 부산지리에 뒤늦게 얼굴만 뵙구 그러나, 좋았습니다. 따뜻한 우리님들의 얼굴 뵈서, 특히 감성지수님 넘 귀찮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하구여,제가 함 연락 드려두 될까여? 뭐라두 대접하구 싶은데,..
뭐한다고 그리바쁜지 이제야 들어와보니 역~쉬 우리드빙님들 바지런하십니다. 허여사님 감성지수님 sama님 준비하시느라 고생무지무지 많았고 처음뵌 님들 너무방가방가. 정말섹~쉬하고 아름다운 하늘색꿈님 역시 글솜씨 대단하십니다.님들모두 만나서 무지 행복했습니다. ~~해무비~~
저...원래는 후기를 쓸려고 했는데...①하늘색꿈님의 글을 읽어 보니 기가 죽어서 글 쓸 맘이 없어졌습니다.ㅠ.ㅠ ②저 보다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올리는 것이 더욱 모양새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여기서 할 말을 하려구요. 해무님...정말 그 후덕한 마음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이들 식사비는 받지도 않으시고, sama님과 더불어 안주거리도 준비해 주셨지요. 더욱 보기 좋았던 것은 두 분 모두 부부동반으로 모임에 참석했다는 점입니다. 기혼자의 경우 온라인+오프라인의 활동이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감이 있고 카페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군요.
한 번 두 번, 만나면서 정이 들고...그러면 또 다른 인연도 만들 수 있겠지요? 해무비님과 sama님께 특별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건 감성지수님도 마찬가지지요. 까롱님도 부부동반으로 오셔서 넘 좋았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부산팀들 화목한 모습..정말 보기 좋습니다. 화목한 가정이 뒷받침된다는 말에 정말 동감입니다. 허여사는 아직도 부산인심에 젖어서 행복합니다.
에구... 다들 과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나날들 되세여...행복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