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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상처받지 않는다~~!!
정하나 추천 1 조회 310 23.11.09 20: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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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9 20:40

    첫댓글 에구 누가 하나님의 글에 태클을 걸었나 봅니다
    한동안 바빠서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글과 사진에서
    항상 신선함과 감동을 느낍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으니
    개의치 마시고 활발하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11.15 21:39

    오랫만에 발자취를 보네요ᆢ^^

    다수가 모인 방에서
    일어나는 일 나와 다름을
    그냥 듣고 웃음으로 대신했죠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주치면 투명으로ᆢ!!

  • 23.11.09 21:00

    오호~~~선배님
    지금
    그대로
    자유롭게
    자신있게~~

    행여
    말 전하시는 이 있거든
    그 분이 문제라는거
    저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 작성자 23.11.15 21:47


    카페에선 뵙기 어려운 후배님
    걷기방에서 옆에와 먼저 인사하던ᆢ!!

    인터넷 세월에 부끄럼없고 숨김이 없기에
    당당함이 그분에겐 질투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들으며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분가진
    성품의 달란트가 거기까지 인 것을ᆢ!!

    온유후배님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ᆢ^^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5 21:55

    감사합니다
    응원의 메세지ᆢ!!


    카페에서나 모임에서도 입 벌려 말하기 보다
    이야기를 듣는 편이죠?
    하지만 분리한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구요ᆢ!!

  • 23.11.09 23:00

    궁시렁 궁시렁~~~
    왜 그렇게 궁시렁 궁시렁~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기싫으면 안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참 남에게 관심도 많나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그대로
    쭈욱 ~~~
    홧팅!!!

  • 작성자 23.11.15 21:58


    선배님
    궁시렁 거리며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참 안스러워요 선배면 선배다워야죠

    그래야
    후배가 선배를 대함도 조심스럽죠ᆢ!!

  • 23.11.10 17:45

    정하나님~
    지금 밖에는 제가 좋아하는 빗님이 오고 있네요
    아이러브 스쿨하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가 2003년에 아이러브 스쿨 가입해서
    2005년에는 탑 블로거가 되어 그 당시 디카도 한개 상품으로 받았답니다
    수 많은 팬이 있었지요
    이젠 없어져서 많이 안타깝답니다
    지금 이 카페도 완전 노령층이네요
    하기사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사진 올린다고 입대는 사람들
    그저 그러려니 하세요
    상처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15 22:02

    시인님
    아이러브스쿨 로 친구들도 많이 찾았죠
    참 즐거웠었죠ᆢ!!


    상처받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아니기에
    말질하는 선배라는 이가 안타깝죠ᆢㅎ

  • 23.11.10 07:42

    저는 아이 러브 스쿨때 부터 접했씅께 저보다 선배 이시네욤
    맞는 말씀 임니다 그져 어디에 치우치지 마시고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그렇케 여여히 살아 가십시다

  • 작성자 23.11.15 22:05

    신화여 선배님도
    아이러브스쿨 많이 그리우시죠?
    그 시절 메스컴에서 많은 사건들도 ᆢㅎ


    선배님 그냥 한쪽으로 듣고 흘려버려요
    입 놀리는 그 선배라는 분이 안타깝죠

  • 23.11.10 08:07

    저도 유니텔 시절부터 3040에 가입하여 놀았으니 30년 이상 되나 봅니다. 지금은 고딩 동창 카페와 여기 동행에서만 놀지요.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으니 크게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아마도 사는게 재미없어 부러워서 그러는가봐요. 요즘은 수다방도 잘 안 들어오게 되네요.

  • 작성자 23.11.15 22:08

    알 선배님도
    오랜시간 사이버 생활하셨죠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또 다른 놀이가 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해요 참 안스럽죠ᆢ!!

  • 23.11.10 13:24

    요즘 수다방에 자주 오지 못했는데
    정하나님 글 제목 보고 열었습니다

    천태만상이라는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사람 들이 살지요
    그 중에 별종이 있습니다
    아니 별종이 아니라 말종이지요

    그런 인간말종 들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계속 무시하면 스스로 나자빠집니다
    성질이 아주 못 돼 처먹어서 그렇거든요
    제 풀에 넘어 갑니다

    절대로 대꾸하지 말아야 합니다
    개무시하고 비인간 취급하면
    제 풀에 나가 떨어 지더라구요

    왜냐하면
    주위에서 옥석을 가려 주니까요
    극소수 한 패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함께 무시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동행카페에서 처음 겪었던 일입니다
    다른 곳에선 없었던 일이지요

    정하나님 사진 너무 좋습니다
    사진 하나 하나가 작품이지요
    계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5 22:13

    선배님
    상처 받지 않습니다
    나름 저도 강함이 있기에

    사이버생활 다중인격들이 모여 있기에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다만 선배로써 행동이 부끄럼없이 해야
    후배도 바라보며 존경하고 예의를 갖추며
    대 하겠죠ᆢ!!

  • 23.11.10 13:22

    정하나님 글 사진 모습 모든걸 좋아하는 팬이랍니다. 정말로 .
    전혀 지루하지 않고 사진보는 재미 글 읽는 재미 볼 때마다 새롭고
    재미나네요. 계속 보여주시기를 절대 바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3.11.15 22:16

    컴선배님은 카메라를 만지시는 분이시라ᆢ
    저도 요즘 메라를 만지며 관심을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하며 1석2조예요ᆢㅎ


  • 23.11.16 10:30

    정하나님이
    너무 멋지니까
    다들 질투하는거에요 ㅎ
    자주 사진 올리세요~^^

  • 작성자 23.11.18 11:57

    선배님
    속풀이방에 오셨네요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말하는 선배가 안스럽죠
    추운일기속에 건강하게 지내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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