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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간만에~~~퇴촌 바람...^^*
지인(芝人) 추천 0 조회 207 12.08.02 20: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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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2 22:56

    첫댓글 지인님 오랜만에소식 듣습니다,,무더위에간강챙기세요..

  • 12.08.05 12:58

    노자님 메기 많이 잡느셨나요?? 강너울님도 잘 계시고요?

  • 12.08.03 07:40

    정원이 너무 아름답네요

  • 12.08.05 12:57

    탁이님댁 정원은 작은 공원 이랍니다...ㅎㅎ 야생화가 그득한..

  • 12.08.03 07:54

    퇴촌소식 오랫만에 봅니다
    성장하는 아이들 보기만 해도 에너지
    얻을것 같구 , 탁이님도 올만~

  • 12.08.05 12:56

    잘 지내나요?? 무무공방이 생각 나내요...본지 넘 오래..ㅠㅠ..

  • 12.08.03 09:24

    매미껍질 부로치. ...

  • 12.08.05 12:56

    하나 필요 하십니까?ㅎㅎㅎ 남자아이들은 더 하죠?

  • 12.08.03 10:45

    모처름의 여유를 가지셨네요*^^

  • 12.08.05 12:59

    무주도 덥읍니까? 달고기님은 시원타고 자랑 하시던데....부럽읍니다.

  • 12.08.06 10:34

    달고기님 계신데가 더 ~ 시원 할겁니다*^^ㅎㅎ

  • 12.08.10 16:24

    저희가 해발 800이라 좀더 시원하지요

  • 12.08.03 12:19

    아이들 세상에 푹빠지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들에 빠져봅니다.
    칠년을 고대하다 떠난 매미의 허물까지도요..

  • 12.08.05 13:00

    지인님은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춰줘서...가짜 딸이 늘 그리워 한답니다...ㅎㅎ

  • 12.08.03 12:46

    어느새 가짜엄마 가르칠만큼 자랐군요.
    매미 껍질 가슴에 붙이고도 태연한 저 용감성?은 아마 가짜엄마의 자연교육 때문인지도 모르겠고요.
    건강하고 야무지게 잘 자랐습니다...^^

  • 12.08.05 12:55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데....더위에 혼났읍니다..ㅎㅎㅎ 쌍둥이들 많이 컸내요. 정민이도 6번째 생일 엊그제 지나 갔읍니다.. 정민이 세상 구경 나왔다고 모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 12.08.05 16:26

    내도 많이 보고싶은 얼굴들 ............

  • 12.08.05 12:53

    내도 보고 싶어요...목산님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정민이 낼 부터 초등 학교 학생 입니다..ㅎㅎㅎ 바뿌게 2주일 다녀 갔어요...

  • 12.08.05 12:51

    어제 서연이만 두고...모두 갔읍니다. 이주일 부지런히 병원 순례만 하고..오랫만에 컴터 열어 보니 울 정민이 가 웃고 있내요. 지인님 감솨~~~~` 서연이 달래느라 진땀...ㅠㅠ...

  • 12.08.05 22:31

    섭섭하시겠네요

  • 12.08.05 22:32

    탁이님 정원이 부럽네요

  • 12.08.06 14:46

    초록별님도 지인님도 탁이님도 대금소리 좋아하는 정민이도 얼굴본지가 꽤 되었네요.
    여름 뙤악볕에도 잘 뛰노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2.08.08 20:03

    퇴촌 다녀온 후 더더욱 푹푹 삶는 더위에 일상이 거시기했는데 오늘은 좀 날씨가 차분해지네요.
    모든 님들 건강 유의하셔요...^^*

  • 12.08.08 20:53

    정말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초록별님 푸른별님 건강하시죠 정민이가 벌써 초딩이 된다니 축하할일이네요 탁이삼촌도 본지오래 지인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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