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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신문사 기자에서 학원강사로 성공
대원명리학(창원) 추천 0 조회 317 21.05.23 13: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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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23 14:01

    첫댓글 운에서 식신생재가 잘 되는 모습입니다
    이구생재로 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1.05.23 14:13

    죄송..어디 봤는지는 잘 모르고
    예전에 보관하고 있던 자료입니다

  • 21.05.23 15:45

    혼인은 병자년 기해월에 결정하고 정축년 임인월에 예식을 치룬 듯합니다.

    이혼은 정축년과 무인년에 누적된 불화가 기묘년에 결과로 나타난 듯합니다.

  • 작성자 21.05.23 16:26

    감사합니다

  • 21.05.24 15:14

    이 명조는 인수격(印綬格)이죠. 그런데 칠살(七殺)이 투출하였죠. 인수격에서 칠살을 사용하는 경우는 2 가지 경우에 한합니다. 곧 신약(身弱)하거나 혹은 인수가 허약(虛弱)할 때에만 칠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강 신약을 보는 이유는 바로 격국(종격 포함)에서 취용할 수 있냐의 여부를 가리는데 사용하는 겁니다. 이것이 신강 신약의 가장 중요한 필요성이죠. 그러므로 이 명조는 신약한 일간이므로 칠살을 사용하는 구조이죠. 그래서 인수용살(印綬用殺)이 됩니다. 즉 칠살은 일간을 극하기 보다는 토생금(土生金)과 금생수(金生水)로 살인상생(殺印相生)하여 일간을 생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금은 통관용신이 되고 칠살을 상신(相神)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만약 일간이 신강하다면 칠살을 쓰면 고독빈한하게 됩니다. 일간이 약해야만 사용할 수있게 되죠 그러므로 이 명조는 당연히 신약한겁니다. 이 칠살은 인수격에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되고 일단 칠살이 희신으로 정해지면 화생토(火生土)와 토생금(土生金)하여 순생(順生)으로 이어지므로 재생살(財生殺)은 그리 흉하지 않는 것이죠. 즉 이 명조는 화토(火土)가 길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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