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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신혼부부 습격(?) 사건....
신영웅 추천 0 조회 296 04.08.11 11: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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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1 12:16

    첫댓글 좋은시간 이셨네요~어쩜 부러운 시간 이기두 하고..ㅎㅎ신혼부부집에서 함께 하셨으니 그 기운으로 영웅님도 신혼으로 돌아갈것 같은 느낌입니다..먼길 오셔서 그 인물이 서울을 반짝반짝 빛나게 했을텐데..못 뵈어서 아쉽구요~..언젠가 또 기회가 오겠지요..ㅎㅎ

  • 04.08.11 12:29

    잘 도착하셨네요...담에 좋은시간 같이 해요...

  • 04.08.11 13:33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못 뵈어서 아쉽구요~..언젠가 또 기회가 오겠지요(2) @^^@

  • 04.08.11 13:48

    아마도 제가 그집 습격한건 첨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신혼부부 각방쓰게 잠나무 부억으로 내쫒고 꿈나무랑 함께 잤는데 ㅎㅎ 영웅님은 부부를 다 내쫓으셨군요 ㅋㅋ

  • 04.08.11 14:30

    우리가 신경안 써 줘도 영웅은 서울가서 재밌게 보냈네..역시 사람은 잘 나고 봐야돼. 모놀 가족의 따뜻함을 또 다시 느끼고 왔으니 징검의 번개에서 한번 더 자랑하세요.토요일 봐요.

  • 04.08.11 18:09

    내 생각을 해주었다니?..감동의 물결이..진심으로 알겠수...ㅎㅎㅎ정말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구요...꿈나무야 고맙데이~~수고 많았구..ㅎㅎㅎ

  • 04.08.11 19:38

    아니 초계탕을 좋아한다고..?.흔한 음식이 아닌데.... 원 초계탕집은 파주 "법원리"에 있는데... 언제 함 갑시다.

  • 04.08.12 00:15

    형아님 초계탕집이 초정 약수터 입구에도 있습니다. 한번 오시죠.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늘저녁을 그곳에서 해결했답니다. 오시게 되면 전화 주세요. 만사제처두고 제가.... 물론 신영웅님도...(011-487-8000)

  • 04.08.12 09:09

    도브언냐.. 언니가 오면.. 더 잘 할텐데......... 영웅님... 신혼집 분위기가 맘에 드셨나보죠??? 문자로.. 어디게요?? 할때.. 대충 짐작은 했었는데.... 꿈나무가요... 맘이 넘 착하고 이쁘거든요.. 설마 영웅님 혼자 서울땅에 두고 갔을리가 없죠....^^

  • 04.08.12 10:37

    ㅎㅎㅎ 결국 신혼집으로 가셨구랴? 따뜻하고 좋았죠? 저두 영웅님 덕분에 남산 케이블카도 타보았네요. 늘 놀이터나 식물원, 과학관까지만 갔었는데.... 다음에 또 불러줘용~~~~ㅎㅎ

  • 04.08.12 11:32

    ㅎㅎ 정말 재밌었군요. 가장 가까히사는 저도 못가본 신혼집을 흠~~부럽네요. 버섯감자된장국은 혹시 잠나무님 작품이 아닌지요......하옇튼 부럽습니다. 상상도 되구요. 서울오셨던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고하세요~

  • 04.08.12 14:16

    영웅님 서울상경 더운데 꿈나무님과 함께~~~~같이 못해서 죄송~~ 더위는 안먹고 가셨는지? 부산 보다는 서울이 더 덥죠 사람이 많으니까.꿈나무는 언제나 예뻐요.

  • 04.08.20 17:01

    신영웅님, 정말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날 가시는 모습 지켜보았는데, 바로 밑에서 차 타시는 줄 알았더니 계속 걸어가시면서 전화하시드라구요. 전화 드릴까 하다가 그냥 지켜만 보았습니다. 즐겁게 지내다 가셨다니 꿈나무도 행복하네요.^^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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