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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09기 견성특별프로그램 (돈관념)+
사랑받는운주 추천 0 조회 467 19.03.28 15: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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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8 16:05

    첫댓글 사랑받는 운주님
    수고 많았어요
    열심히 청산해서
    엄마에게 못 받은
    사랑 많이 많이
    받아요
    매일이 기적인 삶이
    되길 응원할께요

  • 작성자 19.03.28 16:24

    감사합니다. 장자님.^0^사랑해용~

  • 19.03.28 18:25

    사랑받는 운주님
    저도 이번 수행 후 직원들이 먹을걸
    많이 주네요.
    특히 울 팀 막내가 더 챙겨여.
    매일 매일 사랑 받는 기분입니다.
    운주님 함께 수행 해서 넘 기쁘고 좋았습니다.
    담에도 꼭 뵈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03.29 14:44

    금볕님~감사합니다. 맞아요..정말 매일매일 사랑받는 기분. 저도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담에 또 꼭 함께해요^^

  • 19.03.28 21:31

    사랑받는 운주님~ 힘든수행을 생활속에서도 잘 해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요. 많이 알아차려서 더 자유로워질 운주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3.29 14:45

    세계사랑님.고마워요!!역시, 한가는 달라요.ㅋㅋ가문을 일으키는 남매가 되어보아요!!화이팅!!!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 19.03.28 22:57

    글 읽으며 부럽기도 하면서...매일선물을 받는다니 뺏고싶은 맘도 느껴지네요~
    저도 돈관념이 쎄다 보니
    청산을 해야 된다는 맘은 있는데
    시간과 돈이 따라주질 않네요~
    이또한 관념이겠죠~
    암튼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9.03.29 14:47

    민영님~뺏고 싶은 맘있는 민영님도 저에요.. 저도 그래요. 뺏긴마음, 뺏고싶은 마음이 어찌나 강한지...그런데 조금씩 가짜라는게 인지되더라구요..저도 정말 안될꺼 같았는데..조금씩 풀리며 주고받는 행복을 느끼는 중이에요. 민영님에게 시간과 돈아~가라가라!!!^^민영님!화이팅!!

  • 19.03.28 23:57

    운주님 저희아빠가 계속 돈을 뺏고뺏기는 그런모습을 보여주시고 저는 계속 어떤 여자동료와 뺏고뺏기는 마음이 들고있었는데 아빠는 돈이고 나는 다른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니 유레카! 알아차려졌어요 아~! 돈을 뺏고뺏기는 마음은 성관념 으로부터 비롯되서 내 마음이 그렇게 올라온거구나 ! ㅠㅜ 알아차리게 도와주셔서 이런 좋은 후기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어렸을때 혼자인거같고 세상에 내 맘 알아줄 사람 아무도없는것같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조차없고 이런 내가 너무비참하고 수치스럽고 그래서 너무 슬펐던 저, 그리고 운주님 운주님이 저네요 운주님안에 있는 애기야 우리친구하자 나도 버림받은아이야

  • 19.03.28 23:58

    나도 너무 슬퍼 ㅠㅠ 제가 운주님의 그 아이안아드릴게요 내가 너마음 다알아줄게 사랑해~~~!
    운주님 귀한후기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작성자 19.03.29 14:56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님. 사랑스러움님이 바로 저네요. 사랑스러움님 노래부를 때 첫 표정보고 "나네"라고 마음이 올라오네요...버림받아 슬프고 서러운 아이..그 아이마음이 올라올때마다 미움으로 느끼며 엄청 버렸더라구요. 서러움이 아닌 미움으로 포장하고 미움만 느끼다 요번수행을 계기로 버림받은 아이, 버림받은 여자의 서러움, 비참함, 수치 느끼고 있어요. 제 안의 아이 안아준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도 사랑스러움님안의 버림받은 서러운 아이를 안아주고 싶어요 . 우리 다음수행에서 꼭 만나요!!!^^

  • 19.03.29 07:02

    사랑받는운주님.
    이번이 심우관입성인데 그렇게 자기표현을 잘하신거예요?
    존경합니다...
    난 두번은 더가야 저런 용기가 나오지않을까 부러워했는데..
    사랑받는운주님 그대의 열정에
    본래가 얼마나 좋아할지...
    얼마나 사랑주고 싶어질지 느껴지네요.
    본래의 사랑이 충만한 사랑받는운주님.
    그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본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있답니다.
    세상은 온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03.29 14:59

    꼬부기언닝~~고마어요~~^-^인정받으니 기분좋고 행복해요. 저도 언니의 그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참 부럽고 따라하고 싶었답니다. 귀여운 몸짓, 애교를 하고 싶은데, 행동할 때 수치가 올라와서 어색하게 했는데, 언니는 너무 귀여운거에요. 제 눈엔 자운선가에서 최고의 귀요미는 꼬북님!!!저도 언니 닮아 나이와 외모 상관없이 그냥 자체 귀요미가 되고 싶어용~~꼬북언니~!완전 사랑해요~~~^^

  • 19.03.29 11:41

    사랑받는운주님~~
    이번 돈관념 청산 제되로 하고 오셨나봐요 ~~
    추카드려요 ~~♡.
    현실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네요
    운주님의 수행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행복의 파랑새는 내 안에 있죠
    언제나 현실에서 깨어있는 삶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9.03.29 15:01

    보현님!감사합니다. 이히히. 청산됐나봐요. 매일매일 선물받는 매일이 크리스마스랍니다. 오늘도 카톡으로 기프트콘이! 행복의 파랑새!!모든 관념 다 인지해주면서 그 행복의 파랑새와 함께 매일매일 놀래요. 보현님~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19.03.29 20:40

    운주님- 혜라님앞에서 떨고있는
    운주님이저같아서 두손꼭 잡아주고
    싶었어요- 운주님후기보며 눈물이뚝뚝
    기적이 일어나는 자운선가에서
    계속 기적을만들어내요- 존경햅니다

  • 작성자 19.03.31 12:28

    감사합니다. ㅜ^ㅜ..제가 그렇게 떨었는지 몰랐네요..ㅜ.ㅜ..행복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기적 만들어내요..행복한여왕님~저도 그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화이팅~!^^

  • 19.03.29 23:26

    닉네임처럼 은주는 사랑받는 은주야~ 은주가 대단한건 사랑세션하겠다고 손들고 나갈때 은주 정말 멋있었어.. 그리고 노래부르겠다고 먼저 얘기한 은주도 멋있었어.. 두려움을 인지하면서 용기를 낸 너를 응원한다. 은주야.. 넌 정말 멋있고 사랑스럽 여자야~~^^

  • 작성자 19.03.31 12:31

    그랭..고마워~너테 인정받으니 참 좋다. 아하핫...내 용기를 너에게 나눠줄께. 내가 하면 너도 하는거야!화이팅!!

  • 19.03.30 00:18

    사랑받는우주님~ 축하드립니다 닉네임 처럼 사랑 많이 받고 주며 잘 지내시다가 고운원에서 뵐께요~♡

  • 작성자 19.03.31 12:32

    넹.감사합니다. 금주머니님^^이히히..고운원에서 만나요!!화이팅!!

  • 19.03.30 07:00

    사랑받는운주님~~
    운주님 은 수행후 하루에 한번씩 계속 본래의 선물을 받고 계시군요~~
    저의 일처럼 너무너무 기쁘고 신명나는 군요~
    많이 축하드림니다
    저는 다음날부터 일자리 하나 짤리고 그담날 요도결석 몸반응까지 지옥행열차를 들락 날락 했어요~~
    돈에대한 개두려움 으로 환골탈태 라고 하더군요~~
    저역쉬도 지옥이 극락으로~ㅋㅋ
    우리의 스승님 혜라님은 정말 요술쟁이 마술사예요~~
    각각 제자마다 필요한 것만 골라서 주시는 생명의 은인이시죠~
    운주님 마니마니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9.03.31 12:35

    우와..원오님..제일에 저처럼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원오님..힘드셨겠어요..ㅜ.ㅜ하지만, 또한 축하드려요. 그 잘린 일자리는 예전의 원오님이 머물던곳, 새롭게 태어나는 원오님을 위해 본래가 더 좋은 곳을 예비해놓았나봐요..^^..저도 또한 선물받는 좋은 일도 있지만, 엄청난 관념이 올라와서 괴롭기도 하고 매일 왔다갔다합니다. ㅋㅋ원오님...저도 마니마니 사랑합니데이~^_^화이팅!!

  • 19.03.31 13:23

    사랑받는운주님 엄마이야기에 눈물이 펑펑나네요 ~
    이제 혜라님이 마음의 엄마 해주시니 그 외롭고 슬픈 아기 마음껏 푸셔서 더욱 행복한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9.04.01 15:32

    앗싸님^-^감사해용!..혜라엄마덕에 정서가 정말 안정되었어요..저두 앗싸님의 인생이 더욱 행복하시길~~축복합니다.앗싸님.사랑합니다^^♡화이팅!

  • 19.04.02 10:21

    사랑받는운주님! 누나를 사랑하는 동생이예요.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아직은 내안의 수치와 살기가 많이 남아 깊이
    전달되지 못하더라도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누나!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여자예요. 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받고, 최고로 사랑주고, 최고로 행복하고, 최고로 멋지고, 최고로 고귀한 삶을 살게 될거예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19.04.04 06:01

    사랑받는 운주님 귀엽고 이쁘게느껴지는 운주님
    힘들기도하고 즐겁기도한 수행 축하드려요
    혜라님만큼 아름다운 여신되시길 축복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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