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저게 인간 눈인가 싶다. 진짜 썩은 명태 눈깔 같다. 그 눈에 온갖 잡균까지 섞였으니....ㅉㅉㅉㅉㅉ...어떻게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에게 이 나라 정가가 흔들리냐? 정치한다는 것들이 어떤 때 보면 여염집 장삼이사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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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정치한다는 여성을 보면 어딘가 다부진 데가 있는데, 저리 허술하게 생겨 먹었을까? 허술하다는 것은 헤프다(형이하학적으로 생각 마셈)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아무리 허술해도 4선인가 5선까지 한 여편네가 뭐가 아쉬워, 지저분하기 한량없는 그 물에서 놀려고 공작을 꾸몄는지? 차라리 변호사 일이나 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남은여생을 살 것이지....허술한 여편네의 과욕이 신세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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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이름부터 재수 없다. 어떻게 그 이름(혜경)은 나라를 뒤집어 놓냐? 생긴 꼬락서니 봐라~! 딱, 수호지에 나오는 천하잡년으로, 천상성 행자 무송이의 형 어리바리 무대의 계집‘반금련’이다. 반금련은 제 남편 무대를 독살하고 파락호 서문경의 첩으로 들어가‘금병매(金甁梅)’라는 또 다른 중국의 4대 기서(奇書)를만들어 내는 주인공이다. 정말 생긴 꼬라지 재주없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