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 줍시다. 어버이연합과 친한 윤주진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대학생포럼 젊은 동지들이여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을 위해 초심을 버리지 말고 싸워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한 한국대학생포럼 윤주진 대표 대학생들과 일부 언론은 건국과 성장, 민주화 중에서 민주화의 가치에만 초점을 두어, 대한민국의
탄생과 경제 성장의 소중한 가치를 애써 무시하려는 시도를 하고, 결국 역사를 왜곡하여 진정한 의미에서의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생포럼은 이와 같은 왜곡된 역사 인식하에서 대한민국을 역행시키려는 움직임을 준엄히 비판하고,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적 가치, 민주화의 정신 아래 사회, 정치, 경제, 외교에 관하여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및 헌법적 틀 안에서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질서 아래 법치주의를 추구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올바르게 인식하고자 합니다.
개인의 자유에는 책임과 질서가 따라야 함을 분명히 하고 법적인 질서 안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는 젊은 세대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진
정한 의미에서의 선진국으로의 도약하고, 훌륭한 국민성 확립을 위해서 젊은 세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적 체제 안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적 가치가 정치적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적 가치에 기반을 둔 건전한 진보, 보수의 가치를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의 뜻어 어긋나지 않는 젊은이로 거듭나겠습니다.
2012년 5월21일
한국대학생포럼 대표 윤주진
이 프로그램 유시민이 나온다길래 관심가지고 한번 본적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존경하는 유시민이라 할지라도 프로그램의 저질제작 느낌이 5분도 안되서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한 7분보다 껐습니다. 이 프로 말이 토론이지, 케이블 특유의 조작, 선정성, 자극이 판을 치는 말그대로 끝장저질프로예요. 유시민님 편에서도 패널로 나온 대학생들의 수준조차 의심스러웠구요, 백지연 이 여자도 그냥 선정적, 자극적인 멘트로 무장한 일개 된장녀에 불과합니다. 봉도사님편 보고싶기도 하지만, 이미 이 글 보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알겠군요 ^^ 끝장토론 웬만하면 보지도 말고 관심도 끕시다.
어린명박이같네요. 자기의 미래모습이 될 mb가 그렇게 당하고 있는게 안타까왔던듯...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