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하인드 뉴스 까지 손사장 표정을
살펴 본 결과 !
첫 오프닝 때 심수미 기자 부르기 전 표정 부터
평상시 와는 좀 얼굴이 붉게 보였고 어두었습니다.
앵커 브리핑 역시 언론의 존재 이유와 그 길에 의미를
두었고, 비하인드에서도 좀 끝내 어두워 보였습니다.
안나경 까지 유심히 보았는데, 평소와 비교해 약간의
미소는 있었지만 안색은 역시 붉었고 어둠이 느껴 졌네요.
집 떠나 밖에 나오면 힘들지만...
더 이상 언론의 길을 가기 힘들다 느껴지신다면...
빠른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있기게 버티는 것이지, 당신의 그림자가
미치지 않는 중앙미디어는 모든 곳이 썩어 있습니다.
신문사는 어떻겠습니까?
1차 명분은 생겼습니다. 조금 더 지켜 보시다
빠른 결단 하시길 ....
첫댓글 손사장 나오면 미디어펀드 넣으실 분들 계신가요?
절대팩트방송국 하나 만듭시다. 지상파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