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go's livid with Kobe
By Adrian Wojnarowski, Yahoo! Sports
May 29, 2007
Adrian Wojnarowski
Yahoo! Sports
Sooner or later, Kobe Bryant turns on everyone in his life. Professional, personal, it's never mattered to him. He can be calculated and merciless this way. When he wants something, it seems everyone's disposable.
때를 가리지 않고 코비 브라이언트는 그의 삶에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등을 돌린다. 공적이던 사적이던 간에. 그는 계산적이고 무자비한 인간이다. 원하는게 얻기 위해선 누구던지 (휴지조각 처럼) 차버린다.
So, it is little surprise to discover that, through a source who has spoken with Jerry West, that the Logo is downright livid with Bryant for demanding West's return to the Los Angeles Lakers at the expense of his protégé, Mitch Kupchak.
그렇기 때문에 밋치 컵책을 차버리고 웨스트가 레이커스에 귀환하라고 브라이언트가 요구 했을 때
수뇌부에서 분노를 표명한 일은 그리 놀랍지 않았다.
Maybe there was a chance that West could've come back with the Lakers, but Bryant's self-absorbed and self-destructive crusade to crush Kupchak over Memorial Day weekend has made it far less likely.
웨스트가 레이커스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모리얼 주간에 코비가 단행한 자폭같은 컵책원정은 이것을 더욱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Yes, West and Bryant have always shared the bond of cutthroat competitiveness, DNA that demands greatness of themselves and those surrounding them. For both, it has been a blessing and a curse, but it's an undeniable thread that runs through them.
그렇다. 웨스트와 브라이언트는 항상 살인적인 경쟁심으로 묶여온 사람들이다. 자신들과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위대해지길 요구하는 DNA 를 나누고 있다. 이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축복이자 저주이지만 이건 어떻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Yet, here's the difference: West is legendarily loyal.
하지만, 여기엔 차이점이 있다: 웨스트는 의리있는 인간이다.
Once West's contract expires with the Grizzlies after the NBA draft, perhaps there had been a possibility that he could return to the Lakers as a consultant. Nothing has been discussed with owner Jerry Buss, the source said, and West issued a statement on Monday night insisting that he would never, ever do anything that would undermine Kupchak.
NBA 드래프트 이후 웨스트의 계약이 파기 됐을 때, 그가 레이커스의 컨솔턴트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소스는 오너인 제리 버스와 아무런 이야기가 오고 가지고 않았다 하고, 웨스트는 월요일 저녁 발표에서 그가 컵책 뒷통수 까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꺼라 이야기 했다.
"Kobe has to turn on everyone at some point, cut people and ties in almost every relationship in his life," a former Bryant associate said Monday. "He turns on people because he believes he's not getting what he deserves. He has a one-track mind that thinks the world revolves around him and doesn't take a second to consider the costs, or what's the best way to handle something.
"코비는 때가 언제가 됐던 등을 돌립니다, 차버리고 관계 맺는 걸 그의 삶의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반복하죠." 월요일에 전 브라이언트의 관계자가 말하길. "그는 상대에게 자신이 얻을만큼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배신을 때립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그의 행동의) 댓가나 무엇이 진정 가장 좋은 길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요."
"This is the same stuff he did with (Shaquille O'Neal). He would leak the story, instigate it and then not understand why it never worked. Shaq is still more beloved than Kobe, and he will always be in L.A. People have seen this all before with Kobe. This never turns out right for him."
"(샤킬 오닐)에게 했던 짓이랑 똑같습니다. 자기가 이야기를 흘리고 선동시켜 놓고 왜 뜻대로 안돌아가는 지 이해하지 못하죠. 샥은 아직도 코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항상 LA 에 머무를테지만 코비한테는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Bryant has stayed true to character in this embarrassing episode, going back and forth on his demands over the weekend. First, he ripped Kupchak, insisting that he had been, more or less, incompetent on the job. Then he told ESPN the Magazine that, unless West was brought back to run the Lakers, he wanted a trade. Once that got out, Bryant must have understood he had far overplayed his hand, done devastating damage to the mythical rehabilitation of his image.
코비는 이 창피한 에피소드에서 조차 말을 바꿔가며 그의 캐릭터에 충실했다. 먼저 일에 무능하다며 컵책을 힐난하고 다음엔 ESPN 매거진에게 웨스트를 불러오지 않으면 트레이드 하겠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나가고 나서 브라이언튼 자신이 너무 오버하고 그의 이미지 회복에 큰 데미지를 입혔다는 걸 알게된다.
He knew he had gone too far. He should've apologized and acknowledged he was out of line talking this way.
그는 자신이 너무했다는 걸 안다. 그는 사죄하고 자신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걸 인정해야 했다.
Only, he denied saying it, despite the fact that the writer has been a long-time confidant. Typical Kobe, selling out someone else.
하지만 그는 (루머의) 필자가 자신의 오랜 친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한 말을 부정해버린다. 남을 팔아 (자신을 지키는) 전형적이 코비의 행동이였다.
"I'm not demanding anything," Bryant told the Riverside Press-Enterprise just after he had spent the weekend demanding everything.
"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코비는 주말동안 모든 걸 요구해 놓고 바로 Riverside Press-Enterprise 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I'm not trying to throw Mitch under the bus, or (Lakers VP) Jim (Buss) under the bus," he told the Orange County Register just after he just spent the weekend doing just that.
"난 밋치를 버스한테서 떼어내려는 게 아닙니다, 짐도 마찬가지구요." 그는 주말 기간동안 딱 그 짓을 해놓고 Orange County Register 에게 이런 말을 했다.
For now, Kupchak loses leverage with his peers while trying to work trades this summer. This isn't the first time Bryant has created this kind of chaos for the franchise. As one NBA executive said Monday: "That made it harder for Mitch to get fair market value for Shaq. Everybody knew that Kobe's conditions to re-sign made it impossible for Shaq to stay, and Mitch had to take the Miami offer, which was the best on the table. Kobe needs to look in the mirror on that one."
지금 상태론, 컴책은 올 여름에 다른 이들과 협력할 힘을 잃었다. 이건 코비가 처음으로 프랜차이즈에 혼돈 상태에 빠트린 게 아니다. 월요일에 한 NBA 행정요원이 전하길: "(코비의 행동은) 밋치로 하여금 샥을 정당하게 마켓에서 트레이드 하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코비가 재계약에서 원하던 조건으론 샥이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고, 밋치는 당시 테이블에 있던 조건 중 가장 나았던 마이애미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일에 관해선 코비는 거울을 보고 자신을 다시 뒤돌아봐야 해요."
Here's something else, too. Kobe thinks everyone in the NBA wants to play with him, and it isn't true. He was complaining that the Lakers could've had his buddy, Carlos Boozer, a year ago, but the Jazz were never going to trade him for Lamar Odom. Yes, there are players who'll take a trade to the Lakers, but make no mistake: It isn’t because they're enamored with the idea of hanging with Kobe.
또 한가지. 코비는 리그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자기와 뛰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는 일년 전 자신의 친구인 카를로스 부저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해 투덜대지만 재즈는 (부저) 대신 라말 오덤을 받을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물론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해 오려는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오해 말아라: 그건 걔네들이 코비랑 같이 뛴다는 아이디어에 매혹되어서가 아니다.
It isn't just that Kobe doesn't have friends in his own locker room, but elsewhere too. One associate remembers a party for Bryant's daughter several years ago, when he looked around and saw no one but people who worked for Kobe. "No friends, no teammates – just agents, a barber, P.R. people … Everyone there was on the payroll."
코비는 락커룸에서 뿐만 아니라 어딜가나 친구가 없다. 관계자중에 한명은 몇년전 코비의 딸을 위해 열린 파티 때, 코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빼곤 아무도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친구도 없고 동료도 없었죠 - 에이전트들과, 이발사, P.R. 관계자들... 거기있던 모든 사람들은 코비를 위해 일하던 사람들입니다."
Maybe Kupchak hasn't done the best job in the world in these three years post-Shaq (the Caron Butler-Kwame Brown trade crushed the Lakers), but he made sure that private jet flew Kobe back and forth to his rape hearings in Colorado. He made sure the organization supported him unconditionally during that humiliating time for the franchise. His reward? Kobe opted out of his contract, threatened to leave for the Clippers and declared that he wanted a basketball career free of Shaq to indulge his own shooting and scoring desires.
오닐이 떠나고 삼년간 컴책이 정말 최상급 일을 해왔던 건 아닐지도 모른다 (버틀러-콰미 트레이드는 레이커스를 붕괴시켰다), 하지만 그는 코비를 만족시키는 데 충실해왔고 프랜차이즈가 웃음거리가 되는 기간동안 조직이 조건없이 그를 서포트하게 하는데 힘써왔다. 그에 대한 보상은? 코비는 계약에서 나와 클리퍼즈로 가고 샥에서 벗어나 자기가 원하는 만큼 쏘고 득점하고 싶다고 혐박했었다.
"Now, Kobe would go to the public with his stuff on Shaq, and he would never win," the ex-associate said. "He'd instigate, like he did with Kupchak, and he always comes out looking the same way."
"이제 코비가 샥과 관련된 이야기를 대중에 해도 아무도 안믿을거다", 전 관계자가 말하길 "그는 컵책에게 했던 것처럼 부추길 것이고, 항상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Of course, that's selfish and short-sighted. Bryant wanted to show the world who runs the Lakers again, and that's wonderful and all, except that he's made it harder for the Lakers to get better this summer. Three years ago, he chased out Shaq and Phil Jackson and was granted his wish for a franchise that was all about indulging him.
말할 필요도 없이, 그건 이기적이고 근시적인 행동이다. 코비는 세상에게 누가 레이커스를 주무르고 있는 지 다시 한번 알리고 싶어했다, 그게 문제삼을 일은 아니지만, 그는 레이커스가 올 여름 더욱 나아지기 힘들게 만들어버렸다. 3년전, 그는 샥과 필 잭슥을 ㅤㅉㅗㅈ아내고 자신만을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를 얻는 소원을 이루었었다.
So sure, West drafted Bryant into the NBA, delivered him O'Neal at center and constructed a three-time champion. What's more, the game's greatest G.M. wisely got out of Los Angeles before Kobe crushed him under his thumb, before West could be a target for Bryant.
웨스트가 브라이언트를 NBA 로 드래프트 했고, 오닐을 센터에 두고 세번의 우승을 일궈냈다. 더욱 대단한 것은 이 가장 뛰어난 GM 은 현명하게 그가 코비의 타겟이 되기 전에 레이커스를 떠났다는 점이다.
He's a smart man to stay away for good because he understands the inevitable here: Sooner or later, Kobe Bryant turns on everyone.
그는 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을 잘 알고 있는 현명한 사람이다: 언제가 됐던 코비는 모든이에게 등을 돌린다는 현실.
번역하는데 한 40분 걸렸네요. (-_- ;;
코비관련 기사라 한번 올려봅니다. 상당히 공격적이고 팬 입장에서 보기엔 거북하기까지 한 말인데요.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 어느 부분에선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도 있는 거 같네요.
어조가 상당히 공격적이긴 해도 맞는말도 분명히 있어요. 근데 이번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사실들을 여기저기서 끌어와서 '코비는 원래 그런놈'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까기도 하는군요. 요새 분위기로보면 정말 뭔가 큰 일이 날것만 같은 분위기... 어떻게되건 상관없으니 제발 내년시즌에 레이커즈는 강팀으로 시즌을 맞을 수 있길..
맞는 말도 있고 코비가 잭슨옹을 ?아낸건 아니니 틀린말도 있고... 오닐 재계약 문제에 있어서 코비-오닐 싸움 말고도 버스구단주와 오닐의 관계는 이미 PAY ME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갔었으니 그 부분에선 맞지않고 코비가 fa로 다른 팀 가려 하니까 그것때문 오닐 틀드때 더 좋은 선수 못데려온건 맞으니 이건 맞는말이고... 이 기사쓴사람이 코비한테 반감 가지고 있다는것도 보이고 모 그렇네요.
코비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 사람들이 많은건 아시잖아요. 이 사람 뿐이겠습니까 다시 때가 온거죠. 좋은 먹이감이니까요. 내일되면 더 많은 이런류의 기사들 나오겠죠.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즐님말씀대로 관련없는부분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끌고 나와 원래 나쁜놈이었으니까 이렇겠지하는 기사들이니까 문제인거죠. 항상 기사쓸때 그 의도가 보이니
방금 스포츠 센터에서 스티븐 A. 스미스씨가 오닐한테 코비의 발언-이미 fa 되기전 버스구단주가 코비와의 시즌중 미팅에서 오닐 틀드 할 생각이라고 했단얘기-에 대해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사실이라고 했다네요.(둘다 방송에 나온건 아니고 그랬다 이렇게만 언급됐다봐요. 보질못해서) 위에도 말했지만 코비가 오닐 내쫓은건 아니라니까요. 오닐도 아니라잖아요. 버스구단주도 이미 아니라고 했는데 맨날 기자들은 코비가 그런거라고 기사나 쓰고 그러니까 저렇게 열받아서 인터뷰하지.
첫댓글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어조가 상당히 공격적이긴 해도 맞는말도 분명히 있어요. 근데 이번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사실들을 여기저기서 끌어와서 '코비는 원래 그런놈'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까기도 하는군요. 요새 분위기로보면 정말 뭔가 큰 일이 날것만 같은 분위기... 어떻게되건 상관없으니 제발 내년시즌에 레이커즈는 강팀으로 시즌을 맞을 수 있길..
맞는 말도 있고 코비가 잭슨옹을 ?아낸건 아니니 틀린말도 있고... 오닐 재계약 문제에 있어서 코비-오닐 싸움 말고도 버스구단주와 오닐의 관계는 이미 PAY ME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갔었으니 그 부분에선 맞지않고 코비가 fa로 다른 팀 가려 하니까 그것때문 오닐 틀드때 더 좋은 선수 못데려온건 맞으니 이건 맞는말이고... 이 기사쓴사람이 코비한테 반감 가지고 있다는것도 보이고 모 그렇네요.
Love Me or Hate Me... It's One or the other.
대체 그 관계자가 누구인지.....욕밖에 안나오네요.....그리고KIN님 말처럼 아무 관련없는 사실들을 여기저기서 끌어와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까기도하네요 아놔
제 2의 홀링거 출연인가?.. 물론 맞는 말도 있겠지만.. 그러니깐 코비는 인간말종이라는 이야기인지...
코비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 사람들이 많은건 아시잖아요. 이 사람 뿐이겠습니까 다시 때가 온거죠. 좋은 먹이감이니까요. 내일되면 더 많은 이런류의 기사들 나오겠죠.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즐님말씀대로 관련없는부분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끌고 나와 원래 나쁜놈이었으니까 이렇겠지하는 기사들이니까 문제인거죠. 항상 기사쓸때 그 의도가 보이니
저런 칼럼이 야후 스포츠 헤드라인에 떡 올려져 있으니 참~~ 기분이 더럽다는.. 예전에 조선일보에서 DJ죽이기 일환으로 이것저것 같다놓고 지네 맘대로 평가하며 까던게 생각이 나네요.. 현잰 코비의 위상이 그나마 높아져 무턱대고 믿지는 않겠지만.. 참 어이없는 글임엔 틀림없는 듯.. 작정하고 섰구만..
또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이런 일 생기면 여지없이 이런 기사들 쏟아지잖아요 또 시작됐네요,...코비 그런 이미지로 언론이 만들어 가는것...
특히 웨스트와 코비관련 이야기는 완전대박이네요.......이건 소설도 아니라 명예훼손 급이네요
방금 스포츠 센터에서 스티븐 A. 스미스씨가 오닐한테 코비의 발언-이미 fa 되기전 버스구단주가 코비와의 시즌중 미팅에서 오닐 틀드 할 생각이라고 했단얘기-에 대해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사실이라고 했다네요.(둘다 방송에 나온건 아니고 그랬다 이렇게만 언급됐다봐요. 보질못해서) 위에도 말했지만 코비가 오닐 내쫓은건 아니라니까요. 오닐도 아니라잖아요. 버스구단주도 이미 아니라고 했는데 맨날 기자들은 코비가 그런거라고 기사나 쓰고 그러니까 저렇게 열받아서 인터뷰하지.
아무리 봐도 너무 공격적인 어투에 허구적인 내용까지 보이는군요. 이 정도면 정말 명예회손으로 고발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코비가 소송하면 또 코비욕할껄요, 괜히 드라마 만든다고...코비만 항상 타켓입니다. 그리고 코비 친구가 많이 없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그게 어쩔수없는게, 코비의 삶은 정말 농구뿐입니다. 느바최고의 연습벌레에다가 그만큼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사나이인데...
코비랑 레이커스관계 끝난거 같아요. 코비가 언론에 대놓고 이러는데 어떻게 회복해요 이제... 버스구단주도 화날만큼 났을것 같구... ㅜㅜ 필라델피아 신문 보니까 코비 레이커스랑 바이바이 뉘앙스임.
좀 공격적이긴 하지만 팬으로서 알고있으면서도 일부러 생각하려 하지 않는 코비의 나쁜점을 말해주고있네요. 아..왠지 우울해지네요.
코비 떠나라 못참겠다 아오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코비를 아주 끝까지 몰고 가는구나...
레이커스 구단 수뇌부에 실망이네요... 아무래도 왠지 필자가 레이커스 수뇌부와 연결되있을것같습니다.. 코비같은 선수다시나오기힘든데...레이커스는 지금 큰실수를 하고있는듯합니다.
웨스트옹이 분노했다는 이 기사와는 달리 인터뷰에선 오히려 It is flattering to hear Kobe say that 이렇게 말했네요. 기사 쓸땐 좀 사실인것만 내보내라 진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