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역순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이 때가 오후 1시 가까이 되었을 때 입니다. 학생들 손에 스파이더 코일이 하나씩 있습니다.

유고문님이 하사해 주신, 생수통 보빈 라디오 감사합니다. ^^

스파이더 코일 감는 법을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열심히 실험 보고서를 썼기 때문에 고문님의 라디오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 중반의 내용 입니다. 유고문님은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작이 52년전 이라고 합니다.

우리 카페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계신 지기님

망간전지를 분해하였을 때의 모습니다.

학생들에게 건전지 분해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건전지 속에서 찾은 아연판에 대하여 설명하고 계십니다.

창가에 가서 고문님의 스파이더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경기도에서 선발된 영재학생입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우광준 (고2)학생입니다. 아버지가 현대자동차 엔지니어입니다.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는 우리 학생들

첫댓글 고문님, 운영지기님. 잘 다녀오셨는지요? 학생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었겠습니다. 아마 저 학생중에 훌륭한 과학자나 기술자가 나오고, 더 이담에 그들의 위인전이 나오면 두분의 이 수업과 페르미온 선생님 얘기도 나오겠지요. ^ ^ 세 분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같이 가서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몸은 회사에 있었어도, 까페의 모든 분들과 같이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똘똘하게 생겼구먼.. 울 나라 미래의 대들보. 거기다 미남에 학생같은 선생님 페르미온 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고문님 덕분에 이날 많이 배웠습니다. ^^
행사기획에서 실행 그리고 취재기자까지 하시랴 고생 많으셨네요 단원구에서 제일로 맛있게 한다는 갈바탕 집에서 페르미온 덕택에 유고문님과 지기에게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짝! 짝! 짝!
사진으로 추측하건데 과학반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준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군요.
고문님은 눈도 아직 완쾌전이신데 열강하시느라 무리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운영지기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고문님 외에 여러분이 수고 하셨네요. AM 방송 없어지면 어찌하나 걱정입니다.
2013년 되더라도 민강방송은 대부분 정파 되더라도 중파방송밴드는 그대로 사용하니
걱정하실일은 아닙니다..
페르미온 선생님 아이돌이십니다. ㅎㅎ
고문님 지기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