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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암송하고 있는 기도문이 있죠?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은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의 내용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 자격은 무엇일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소속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소속 장로교단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기도하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며, 기도를 잘 못하겠으면 다른 말 말고 그냥 아버지 라고 부르기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난생처음 보는 사람이 여러분에게 다짜고짜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당연히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며 신앙하는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는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에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대 그냥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한기총, 한교연 소속 목사님들의 주장은 성경과 맞지 않는 땅에 속한 자의 자의적인 해석이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자격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zYehZVEL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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