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서울 올림픽 35주년을 맞아 오는 4월 6일 부터 8월 27일 까지
한국근현대미술사 주요 작가 26명의 작품 160 여 점을 소개하는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Re_SPECT : Korean Modern Art)을 개최합니다.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골목안(창신동 풍경)>, 김환기 <교차로>, 유영국의 <산> 등
잘 알려진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숨은 수작과 작가의 생각과 필치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드로잉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소마미술관에서 만나보세요.
첫댓글 서울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현대 미술전에 꼭 가보세요.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군요.
동생이 카톡에 그림을 찍어서 보내주어 어딘가 했네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