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13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7:14-25(구91P)
제목:피의 재앙을 내리시다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할렐루야!오늘도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피의 재앙을 내리시다”
본문(출애굽기 7:14-25절)에서 바로의 마음이 완강해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라고 하십니다.
강은 피로 변해 고기가 죽고 악취가 납니다.
또한 애굽의 모든 물과 그릇에도 피가 있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술사들도 이와 같이 행하자 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져 듣지 않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얼마나 강한 분이시며 하나님의 지배력과 영향력은 어디까지 미칠까요?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애굽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아멘
1.피로 변한 나일 강(14-21절).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는 모두 강이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집트 문명은 수메르 문명이나 인더스 문명 못지않게 화려하고 웅장했습니다.
고대 애굽인들은 많은 신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이집트와 바로가 하나님을 알도록 하나님이 처음으로 내리신 재앙은 나일 강이 피로 물드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는 나일 강을 중심으로 한 애굽 문명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강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면 인간 문명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하셨습니다.
문명은 분명 인간의 업적입니다.
하지만 그 기원과 목적에는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2.따라 하는 마술사들(22절).
바로는 처음 겪는 재앙으로 상당히 당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곧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던 애굽의 마술사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자 모든 물이 피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똑같이 행했고,똑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는 이 일을 보자 피로 변한 나일 강 사건에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인간의 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더욱 마음이 강퍅해져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 사술은 허무할 뿐이며 그것을 의지하는 인간은 결국 괴로움과 절망을 겪을 것입니다. 아멘
3.나를 경배하게 하라(23-25절).
성경은 피로 변한 나일 강 현상이 7일 이상 계속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기가 죽고 강물을 더 이상 식수로 쓸 수 없게 되자 애굽의 백성은 별도로 땅을 파서 식수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생태계 붕괴와 백성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바로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란 백성의 안위를 살피고 그들의 필요를 건강하게 채워 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바로가 보여 준 모습은 지도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독선적인입니다.
그는 백성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백성보다 자신의 왕권과 자존심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노예들을 풀어 줌으로 듣게 될 패배자라는 말도 신경 쓰였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바로와 같은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옳은 줄 알면서도 바로와 같은 마음 때문에 순종을 회피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여러분! 과학과 기술의 발달을 추구하고 그 결과물들을 누리며 살다 보면 하나님의 존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보다 그것들을 더 숭배하며 중요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문명의 산물이 아니라 문명의 창시자이심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아주 작은 것만 있어도 그것을 의지하느라 하나님 찾기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마시고, 영적 게으른자가 되지 마시고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욥기 2:3절).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린도전서 6:14절).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절).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