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뜨겁습니다. 특히 일본, 미국 등은 최고가를 달리고있네요.
우리시장도 보면 많이 오르고있지만 정점을 찍으려면 2등주가 오르고 소형주가 올라야 정점을 찍지 안을까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보면 투자하기 힘든 시점인것 같기는합니다.
그래도 투자는 해야겠쬬 ^^
미국의경우도 PBR 1미만기업으느 오래전에는 많았으니 지금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PBR이 전부는 아닙니다. PER도 중요하고 순이익율이나 ROE 부채율도 중요합니다.
그리서 종목을 보자며면 풍국주정, 신대양제지 , KPX케미칼 정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우리도 PBR1미만 기업이 없어지는 날이오겠지요?
ps.
1년전 12년3월에 저퍼주라고 폴더를만들어 20개 관리 종목을넣어놨었는데요. (순이익계속나면서 저평가된회사?)
1년이 지난 지금와서보니 많이들올라있네요. 미원상사,미창석유,서울가스,한화타임월드,대웅제약,종근당,경남에너지 등의 종목들이었습니다.
저도 이중 한종목도 안들어갔으니 아쉽긴하네요 ㅎ;
부채 50%넘지안고 순이익율10%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회사를 찾습니다. 단 PBR1 미만으로요 ^^;
좋은하루되세요.
첫댓글 pbr, per등 각종 지표가 지난 데이터라면 앞으로 이게 지속될지의 여부에 초점을 둬야겠습니다.
per이 1배인데 계속 지속이 되느냐?... per로 보면 안되는 이유도 있겠네요, 주가가 오르니 말이죠. 차라리 eps가 나은가요?
보기 편하기는 per이 좋겠죠?
per 1, pbr 10 대 per 10 pbr 1 로 봤을때 뭐가 좋을까요? ㅎ;;;
주가는 per 1이 훨씬 잘 오르겠죠?
여기서 전제조건이 이익이 지속유지된다는 가정이 필요한데 이것은 업황, 환율등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제품가격과 내수수출비중(환율감안)의 추후 상황을 예측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점이 가장 난해한 부분이죠?...
PBR도 포인트긴 한것 같습니다. 다만 천년의 미소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영업이익이 나오는 기업에 한해 입니다.
자산만 많지 그 자산이 돈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꽝인경우가 맡더군요
숫자도 중요하지만 무얼해서 먹고 사는 기업인지가 더 중요한듯...좋은 글 잘 봤습니다. 성투하시길...^^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한줄로 끝내시는군요. ㅡ.ㅡ ㅎㅎㅎ
지표는 부분일 뿐입니다.... 중요하다고 해도 부분은 부분일 뿐이지요....고려해야할 것이 많은 시장입니다....
신념과 인내만 있으면 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면 됩니다...
동아타이어 와 삼정펄프........조건에 맞는회사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동아타이어는 관심종목에있었던건데요 삼정펄프도 좋아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거기에 안정적인 배당이 있다면 금상 첨화이겠죠..^^ 요즘에 배당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