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가 좁은 아크릴 도료를 사용하다 보면 조색스틱으로 안쪽을 저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안료와 용액이 분리된 도료를 암만 흔들어 봐도 제대로 섞이질 않아서 낭패를 봤던 경험들이 있으실 것이다.
그런 도료들을 Paint Shaker 에 묶어놓고 1분 이상 작동시키면 알아서 희석되는 유용한 공구가 나왔다.
어제 의정부팀 수업에서 염영주님이 구입하셔서 작동하는 방법과 쓰임새를 알려 주셔서 바로 촬영했다.


네일아트 하시는 분들이 걸쭉한 매니큐어를 섞을 때 종종 사용하는 페인트 믹서기와 비슷한 원리라고 하셨다.
고무밴드로 도료를 고정하고 대략 1분 정도 작동시켜주면 아무리 걸쭉해도 희석이 잘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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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가 좁아서 조색스틱으로 젓기 어려운 바예호 아크릴 도료나 AK 마법의 물약 등을 섞어줄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해보니 뚜껑이 넓어서 스틱으로 저어주다가 엎질러서 낭비하는 것보다 이걸 사용해주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단, 110V 전용이라서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트랜스를 꼭 사용해주셔야 한다.
물경: 51.45 달러
출처: Robart.com ( http://robart.com/products/hobby-paint-shaker-electric-100-240v )
첫댓글 오~~ 이런 제품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판매되는 제품이 있었네요..^^
네일아트 쪽에선 진작부터...^^
이게 5만원이 넘는다니... ㄷㄷㄷ
저가형은 가벼워서 잡고 있어야 하더라구요.
검사기 처럼 회전 하면서 돌아가는 것이라면 더 좋을듯 합니다. ㅎㅎ 불편해도 직접 희석 하는게 좋을듯 하고요 ㅎㅎ^^ 손이 더러워 져야 시간이가면 손놀림도 빨라지도 깔끔해지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
주댕이가 쫍아서 스틱이 들어가질 않아요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락카병 도료 말이죠 ㅎㅎ^^
@와쿠난 아직도 써봐야할 도료가 산더미처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