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가 위기입니다.
인구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왕숙신도시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교통과 건설 분야에서 일하며 준비된,
그리고 검증된 정책전문가만이
지역을 소멸 위기에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저 안만규, 우리의 남양주를 살리기 위해
4월 10일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남양주를 지키고,
우리가 살아갈 남양주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교통, 육아, 복지, 어르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차근차근 보고드리겠습니다.-남양주시 체육회 이사(현)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회장(현)
-여의도연구원 국토교통정책 자문위원(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토교통위원장(전)
-주광덕 남양주시장 인수위 도시자문위원장(전)
-20·21대 국회의원 선거 남양주(을) 예비후보(전)
-남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전)
-대한전문건설협회 남양주시협의회장(전)
'3실장'(이관섭비서실장, 장호진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이 모두 참석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핵심 멤버인 김태효 안보실 1차장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치와 정책의 정무·
실무를 담당하는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외에 안보실장까지 배석한 건 처음이라 뒷말이 나왔다.
이외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장관급 국무위원들이 대거 자리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안전을 챙기겠다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해외 취업을 위한 ‘케이-무브
(K-Move)스쿨’을 청년 3,100명에게 지원하고 코이카(KOICA) 해외봉사단을 포함한 청년 이니셔티브와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과도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권세력을 주사파ㆍ좌파라느니 빨갱이라 지칭하는데 우리 南ㆍ北이 북한 공산체제로 통일되면 저것들 즉 자유당의 부정ㆍ독재에 침묵, 쿠테타 12ㆍ12 군정에 심지어 종신 유신에 붙어 흥청대던 것들, 즉 정의를 추구하며 몸 던져 불의와 투쟁했던 열사들을 '운동권세력 청산' 운운하는 저 것들이 북한 빨갱이들 한테 아첨떨며 몸 던질 껄?
자유를 향한 영웅들의 위대한 대한독립만세!
영웅들이 떨쳐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자유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 길이 보전하세 ~ 대한사람 대한에서 길이 보전하세 ~ 부를 수 있겠는가?
순국선열들이시여 ~
썩어빠진 얼간이들 때문에 아직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구천을 맴도시는영웅들이시여~이제는 편히 잠드소서!
자유여~ 민주여~
영원한 소망이여~
피 흘리지 않고는 거둘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
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음이었기에 책가방 내던지고 맨 가슴으로 총탄앞을 헤치며 달려 왔더니라.
불의를 무찌르고 자유의 나무에 피 거름 되어 나는 여기 누워있다. 잊지말자 사람들아~
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했던 아 ~ 그 날 4월19일을!
부정ㆍ독재 유신타도 군정종식을 이루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문민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겠는가?
편히 먹고 마시며 흥청댔던 것들아!
남ㆍ북이 동강난 것도 치욕이거늘 자기의 영욕을 탐하여 망국적인 영ㆍ호남 지역가정으로 대결하며 친박비박으로 갈기 갈기 찢어진 상황에서 좌파 우파도 부족해서 國政머슴 고르는 選擧를 치르며 자격있는 일꾼대신 편가르기로 비명ㆍ호명 윤핵관 찬양에 '운동권 세력 청산이 시대정신' 이라며 네거티브 경연대회 펼치고 있느냐?
왔도다. 드디어 왔도다.
새 봄과 함께 치르려는 거룩한 선거판을 더러운 편가르기경연대회장으로 둔갑시켜 치르려는 것들을 타도할 기회가 왔도다!
앉은 자여 ~ 한 줌 흙이 될때까지 자리에서 떨쳐 일어나 망국적인 편가르기 패거리들을 타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