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일엽아재비! 일엽아재비과에 속한 상록성 여러해살이(다년초)
식물명: 일엽아재비 (一葉---)
분류: 양치식물門(シダ(羊歯)植物門) 고사리綱(シダ(羊歯)綱) 고사리目(-) 일엽아재비科(Vittariaceae, 봉의꼬리과 Pteridaceae, シシラン科, イノモトソウ科 书带蕨科) 일엽아재비屬(Vittaria, Haplopteris, シシラン属 獅子蘭属, 书带蕨属)
학명: Vittaria flexuosa Fee 이명: Haplopteris flexuosa (Fée) E.H.Crane, Haplopteris modesta (Hand.-Mazz.) E.H.Crane
영명, 일명, 중명, Reflexed-margine single-leaf fern, シシラン(Shasharan, 사사란, 獅子蘭)-일명, 书带蕨(書帶蕨), 曬不死, 木蓮金, 九根索, 馬尾七, 卷槽還陽, 柳葉葦, 樹韭菜(-),
기타 이름, 異名- 사자란. 다시마고사리
이름 기원, 유래- 일엽초와 유사. 일엽초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일엽아재비라고 함.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노래, 시화 소재,
특징: 높이 3~8cm이다. 잎은 선형이며 윗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길이 30-50㎝, 폭 4-7mm로서 두꺼우며 짙은 녹색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져 짧은 엽병으로 됨. 엽병은 약간 흑색이고 주맥은 표면에서는 홈으로 되며 뒷면에서는 튀어나오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마르면 뒤로 말린다. 측맥은 우상으로 갈라지지만 잎살속에 들어있어 보이지 않는다. 포자낭군은 뒷면 가장자리 근처의 오목한 줄을 따라 연속해서 줄로 달리며 뒤로 말린 잎가장자리가 그 일부를 덮기도 한다. 포자낭 사이에는 샘털 비슷한 털이 있다. 근경은 짧게 옆으로 자라며 비늘조각이 밀생하고 잎이 모여나기. 비늘조각은 흑갈색이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2.5-4mm이고 소돌기가 약간 있다. 제주도에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인위적인 훼손이 일어날 수 있다. 자생지 확인이 필요하다. V.zosterifolia 도 제주도에서 자람.
분포 한국 제주도 서귀포시. 산중의 숲속 바위 또는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란다. 일본, 중국, 히말라야, 타이완, 인도차이나, 말레이시아, 인도 북부
원산지
용도: 全草(전초)를 薯帶蕨(서대궐)이라 하며 약용한다. -약효: 淸熱(청열),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다. 소아의 急性驚風(급성경풍), 婦人(부인)의 건혈로, 목예(각막백반)를 치료하며 筋骨(근골)을 튼튼케 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