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い 一杯(いっぱい)だった 一日(いちにち)に
세이 잇빠이닷타 이치니치니
최선을 다했던 하루에
さよならと ありがとう
사요나라토 아리가토우
안녕 고마워요
笑(わら)って 終(お)えましょう
와랏테 오에마쇼우
웃으며 끝내요
それは 小(ちい)さな 祈(いの)り
소레와 치이사나 이노리
그것은 작은 기도
春(はる)花(はな)さき
하루 하나 사키
봄꽃이 피고
みどりもえる 頃(ころ)
미도리 모에루 코로
싹이 돋아날 때쯤
どんな 淚(なみだ)を ほら
돈나 나미다오 호라
어떤 눈물은
風(かぜ)に 流(なが)されてく
카제니 나가 사레테쿠
바람에 떠내려가
素晴(すば)らしき Love and Life
스바라시키 Love and Life
멋진 Love and Life
愛(あい)すべき Love and Life
아이스베키 Love and Life
사랑스런 Love and Life
-애니中 후르츠바스켓 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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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ㅣ....ㄴ.....ㅇ....ㅓ....ㄴ...ㅈ.........
지금들리는 이소리는 무엇일까?
나는 깨어나보면 내가살던곳에있을까?
잠시 꿈을 꾸었다고... 웃을수있을까?
그렇지만 내가 웃을수있을까? 웃는 방법을 일어버린 내게...
지금 여기서 웃고 떠들고 한건 일어나보면 꿈일거야...
나는 그렇게 내가 여기서 지금 웃으면서 생활한다는게 안밑겨서 이러는 걸지도 모르겠다...
내게 웃음이라는 아름다운것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부정할려는 지도....
팟!...
우웅.... 눈부시다.... -하얀
어?!일어났어 주인?! -???
너는 누군데 나를 주인이라고 하는거야? -하얀
너가 내주인이니깐 ♪~ -???
왜내가 주인인되? -하얀
니가 검을 잡았으니깐~-???
검이라? 혹시 그.. 개소리?
그 개소리? -하얀
나는 그만 생각하던게 입으로 전해졌다
개소리?ㅠ.ㅠ 너무헤잉~ -???
하하..미안.. 근데 넌 이름이 머야? -하얀
내이름? 내이름은 칼리아 야~ -칼리아
그런되 왜 넌 검이였는되 왜 사람모습이야? -하얀
아그거..? 나는 월래 천계라는 곳에서 어떤 신에 의해서 만들어진거야..
그런되 그신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았나봐?
그래서 그신에게 반말하는 나를 곱게볼리가 없잖아.....
억울한 누명을 쓰고 ....나를 천계의 멍텅구리 할범이 검으로 만들어서 주인이 생기면 주인이 죽을때까지 지켜주기... 그게내벌이었어...-칼리아
그럼.. 쭉~ 검쏙에 있었던 거야? -하얀
어 ^ㅡ^ -칼리아
나는 보였다... 눈에 서려있는 슬픔들이....
외로웠겠군아... 무서웠을거야... 울고싶으면 울어 오늘만 울어.... 내일은 ....내일은... 웃는 얼굴로 하자...
그러자 칼리아는 울면서 내게 안겼다..
엄청 외로웠어... 무섭구...날이렇게만듣 천계인들이 너무싫었어.. 정마..ㄹ...흐흑...정말루.. 흑....-칼리아...
그렇게 그녀석은 한참이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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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을 달아 주신분들 너무감사고요
너무 늦게 쓰는 무능한 작가 화여니 껄 보아주는 게 너무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존하루 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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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세상을 증오하는 아이 마계로 가다! <8화>
유™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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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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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퀘스천 원. 칼리아는 남자일까 *-_-*<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