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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카페 사진전 응모실에서 옮겨오다
석촌 추천 1 조회 321 23.12.06 06: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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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07:46

    첫댓글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으니
    콩깎지는 내내 몸을 불사르며 소신공양(?)하고
    콩은 솥단지 안에서 찜질사우나로 몸을 추스리니
    형제간에 우애가 엄청 좋드래여, ㅎ

  • 작성자 23.12.06 07:55

    맞아요.ㅎ

  • 23.12.06 07:49

    그렇습니다 😁
    심심상인이요 ㅡ 이심전심 ㆍ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6 07:55

    그 여인네에 신세를 많이 졌죠.

  • 23.12.06 07:57

    베리꽃님의 情誼를 이어나갈
    다은손녀가 등장 하였으메
    향후 족히 100년은 더 훈훈하리라 아뢰옵니다!

  • 작성자 23.12.06 07:58

    그렇겠죠.

  • 23.12.06 08:01

    화분을 포장한 포장지까지 꽃처럼 곱습니다.
    지혜롭고 따뜻한 베리꽃님은 이 공간의 보물이고,
    빛나는 사유와 탁월한 식견으로 물흐르듯 글을 풀어주시는 석촌님은 이 공간의 보석이십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어요. ^^

  • 작성자 23.12.06 08:16

    나야 그렇지 못하지만
    베리꽃 여사는 삶의 방에 일관된 애정을 쏟고 있지요.

  • 23.12.06 09:41

    앗?
    우째 저 사진이
    삶방에 배달되었을까요.
    참말로~
    부끄럽사옵니다.
    저 때만 해도 옛날이네요.
    세월 참 빠르다는 느낌만 실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12.06 09:43

    ㅎㅎ
    잘 지내죠?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 23.12.06 16:05

    저는 카페 가입한 이제 2년 4개월여라 회원들간의 추억은 별로지만
    우리 고향 특산품 멜론이 익는 오뉴월이면

    베리꽃님의 꿀과 물물교환하여 먹고 있습니다요.

  • 23.12.06 19:35

    예쁘다~ 언제 저런걸 다~
    석촌님께서 인재를 보시는 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요즘 저는 베리님의 손녀 연재물에서 떨어질 금액 계산하느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요 흠 연재가 연말까지 쭉~ 이어져야 쏠쏠한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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