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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초딩이 아닌 국민학교때의 시절...
legend of mir 추천 0 조회 10,345 03.10.23 14:5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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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3 15:05

    첫댓글 허허.. 다른 카페에서 읽었소만.. 흠..

  • 03.10.23 15:06

    크리스마스...지대로 공감..그러고 보니 내가 마지막 국딩이었구만~;;

  • 03.10.23 15:09

    난 아이템플하느라 힘들었소,-_ ㅠ

  • 03.10.23 15:14

    진짜 완전 올인!!!!!!!! 홍콩할매며 전과하며 38선이며 등등등 죄다 올인~!!!!!!!저때가 좋았지 요즘애들은 저런적이 있었을까.. 컴퓨터에 푹빠져 있는 아이들. 진짜 우리와는 그다지 많은 나이차이가 안나지만 또한번 세대차이를 느낀다

  • 03.10.23 15:15

    아이템플..ㅋㅋㅋ 그거 밑에 나와있는 몇칸 만화만 보고 몽땅 버렸었던..;;

  • 우리학교에는 앨리스파라는것도 있었다오 -_-;; 옷은 까만색을 입고 이마 한복판에 담배빵하고 -_- 머리모양 스포츠로 깎은 무서운 언니들..=_=;; 문제는 앨리스파 결성이전에 본햏이 앨리스라는[본명임]언니와 놀았던 시절이 있었단 게요..허허 어찌나 무안하던지.

  • 03.10.23 15:38

    다망구 에 올잉~~ ㅡ_ㅡ^) 그거 하다가.. 발기부스 한 사람 여기 있소.. ㅋㅋㅋ

  • 03.10.23 15:47

    첨으로 리플함 달아보오..^^ 반사하니 스프링반사. 거울반사 더불어 "전달"도 생각나오...ㅋㅋㅋㅋ

  • 다방구 요!!그리고 38선ㅋㅋㅋㅎ한뼘두뼘 다 세어서..ㅋㅋㅋㅋ각자 손 크기가 다른데도 말이오.ㅋㅋ

  • 03.10.23 15:50

    난 초2때 국에서 초로 바꼈는데..ㅡㅡ 헐.. 음.. 그리고 실은 백혈병이 아니고 호흡병질환이었는데 잘기억이안나지만 암튼 백혈병은 아니네요

  • 03.10.23 15:51

    요즘도 채변검사 하나요?.....교실 뒷편 응가 봉투 걸어놓고 맛있게 밥먹던 기억이 나요~ㅋㅋ...그리고 5시만 되면 어김없이 울리던 애국가....운동장에서 미친듯이 뛰어놀다가도...애국가만 울리면..가슴에 손을얹고 태극기 하강을 감상하곤 했습져~^^......너무 옛날인가?

  • 03.10.23 15:54

    내가 졸업하고 나니 국민하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다오..-_-쀍

  • 03.10.23 16:04

    지금도 비슷한데 헷, 그리고 백혈병이 아니고 결핵이요~ ㅎㅎ

  • 03.10.23 16:05

    당근이저아님이랑 저랑 동갑이신가보군여. 저두 졸업하고 나니 바꼇다오..

  • 좌측통행 하면 참 웃긴일이 떠오르오.ㅋ학교 아침방송 기록적을때 '좌측통행 하여주시기 바랍니다'를 '좌축통에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서 오빠한테 놀림 받은적이있소ㅋㅋㅋ-_-

  • 03.10.23 16:21

    ㅋㅋㅋㅋㅋㅋㅋ여자선생이면 마치 어렸을때 당했던 보복이라도 하려는 그 눈총 ㅜ0ㅜ;; !!!

  • 03.10.23 16:38

    부풀어마카~~~~~~~~~~~~~~~~~~~~~~~~~~~~~~~~~~~~~~~~~~~~~~~~~~~~~~~~~~~~~~~~

  • 03.10.23 16:39

    3년은 국민학생, 3년은 초등학생을 해서 그런가 어느정도 비슷해요. ㅋㅋ

  • 03.10.23 16:42

    저도 한 2~3학년때까지는 국민학생이였는데 3~4학년때 부터는 초딩이여서 - _-어느정도 공감!!

  • 03.10.23 16:52

    국민학교로 돌아 가곱다~~~~!!!!!!

  • 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대부분 공감이에요~

  • 03.10.23 17:46

    공감이요 ㅠ 0ㅠㅠㅠㅠㅠㅠㅠㅠ

  • 03.10.23 18:12

    다 기억나오...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ㅠㅠ 한때 "쾌걸보이 아지"란 영화도 유행했다오...아지가 죽었을땐 눈물을 흘렸건만...

  • 공감 공감!!!!!!! 국민학교때 왜그리 안경이 쓰고 싶었는지(지금은 안경이 벗고싶다ㅠ_ㅠ)

  • 왕공감왕올인이오-0-乃

  • 03.10.23 20:45

    이달학습 ㅋㅋㅋ 항상 사놓구 안풀어놨다는.. ㅋㅋ 그래노쿠 또 사구 또사구 ㅎㅎ

  • 03.10.23 20:49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처럼 봉숭아물 들이는 개짓에 올인!! ㅋㅋㅋ

  • 정말정말 공감가오.....내가 3학년땐가~?4학년때 초등학교료 바꼈었죠....지금도 초등학교때 애들보고 싶은데 연락할 용기가 안나고 연락이 되도 뭐라 말해야 할지몰라서..ㅠ_ㅠ칭구들 보고싶소~

  • 03.10.23 21:18

    민지야~~~~~~~~~~~~~~~~~~~~~~~~~~~~~~~~~~~~~~~~~~~~~~~~~~~~~~~~~~~~~~~~~~~~~~~~~~~~~~~~~~~~~~~~~~~~!!!

  • 03.10.23 21:29

    생각나는구려... ㅋㅋ 아주작은 공룡을 물에 넣어두면 공룡이 물에뿔어 커지는 인형을 모았던 기억이...그리고 동그란 종이딱지로 놀았던 기억도 나는구려...ㅋㅋㅋ

  • 03.10.23 21:39

    나 입학하고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 나도 저런 기억이 있소-ㅅ-;;; 나도 안경을 벗고 싶구려...-ㅅ-;;

  • 전 지금 중1이건만; 모두다 저의 경험인건 어찌할까;;;

  • 저 2학년때 초등학교로 바꼈는데ㅎ 1학년때 사둔 공책들 다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열심히 고쳤던 기억이 나는군요ㅎ

  • 03.10.23 22:19

    진짜 아주 약간 빼고는 정말 맞다맞다 소리가 절로나는;;; 전 동아전과 표준전과 없어서 오지게 고생했던 기억이; 그리고 반사보다 더 심했던 전달의 압박-_ - 한놈이 때리기 시작하면 실실 쪼개면서 끝까지 전달되던; 학교에 보온도시락 놓고갔던것도 엄청난;;

  • 03.10.23 22:31

    ☆ 많이 웃기오

  • 03.10.24 00:00

    눈물나오.

  • 옛날기억나오.. 예전으로 돌아가고싶고..ㅠ0ㅠ 정말 애뜻한마음이 모락모락 ´~`*

  • 03.10.24 02:47

    내가 5학년때 초등학교로 바꼈나???4학년때였나..ㅡㅡ;;;국민에서 초딩으로 바뀌니..어찌나 헷갈리던지...ㅡㅡ..새록새록...

  • 03.10.24 10:47

    옛날이 그립소!!!!!국민학교 시절만 해도 디게 순수하게 놀았는데!!!

  • 03.10.24 13:32

    풋풋하오.... 엘~라스틴 님 말대로.. 국민학교다닌 애들은 요즘처럼 악랄하지 않았는데..순수하게 운동장 뛰어놀고..ㅋㅋㅋ

  • 03.10.25 16:08

    맞어맞어~ 그러면서 봤소~ 민지의 비밀 절대공감이오 한두개 빼고 내 어린시절과 놀랍도록 일치하오. 정말 그때가 좋았는데...ㅠㅠ

  • 03.10.29 03:02

    80년에서 83년정도면 공감하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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