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에서 기쁨 으로 불안 에서 평안 으로 시기 질투의 미워함 에서 사랑함 으로 좌절 에서 용기로 추함 에서 정결함 으로 비굴함 에서 용감함 으로
불신의 의심 에서 믿음 으로 죄악 에서 의로움 으로
역전 시키시며 천국 으로 인도 하시려는 주를 찬양합니다
남이 보라고 남의글 훔쳐서 아~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아~나는 형제님들을 사랑한다 아~나는 봄바람이 치마폭에 살랑거리는 님을 사랑하고 안아 드리렵니다 남이 하는걸 훔쳐보고 영원히 사랑 하렵니다 하고 오로지 거짓된 말 해봤자 하나님 께서 다아시는데 또 사람들도 속을 훤히 드려다보는데~~ 말도 않되는 그런말 자기가 자기 함정을 스스로 빠질뿐이라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 구덩이 성경책에 있는 말씀 입니다 자기 마누라도 품지않고 버리며 또 다른 해당되지도 않는 남을 노리고 있으면서 나는 님을 살랑살랑 푸른 하늘 바라보며 사랑하리라 거짓된 남의 글 엿보고 노려 보고 흉내 내서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진데... 누가 그계략에 넘어 갈자가 어디 있으랴 -----------------------------------------------
기도 할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 하는 사람에게 역전의 승리를 안겨 줍니다//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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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5 너희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로다
우리가 눈 으로 볼수없지만 하나님 은 은 밀한 가운데 우리들의 삶속에서 살아계셔서 역사 하시고 계십니다 그로 인하여 기도가운데 병도 낳고 하는것 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은밀히 하는 기도 가운데.... 중보기도 하는 사람의 상태와 자세도 중요 하구요 기도 받는 사람의 상태와 자세는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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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하나님 나의 구세주*
진실한 기도를 할때 성령께서 알아들으시고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짊어져 주십니다 나의 문제를 그의 문제로 바꾸어 주시고 그가 그문제를 해결 하시고자 그분의 계획대로 일하시기 시작하실것 입니다
그분을 자꾸만 불러주시고 높이시며 자꾸만 찬송드리면 그분은 분명히 관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역전시키시는(회복) 주 여호와 이심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 우리들이 먹은것은 뒤로 나오지만 앞으로는 무엇이 나올까요? 입앞으로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들이 말씀을 먹고 되새김해서 완전히 소화해 내 자라는데 필요한 자양분을 가슴깊이 저장해 놓은 말씀이 감사함과 함께 입밖으로 노래가락처럼 흘러 나오지요?
믿음은 보고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말씀에서 오지요? 맞지요?
그렇다면 매일 말씀을 보고 듣고 *행하고* 보고듣고도 삶에 현장에서 실천(행함)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무슨소용이 있겠어요~~ 말씀은 언제나 성경책안에서만 인쇄물로 남아 있는게 아니라 그말씀은 살아계셔서 나의 삶속에 살아 숨쉬는 생동력 있게 호흡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니요 그런것 전혀 아닙니다 말씀자체가 죄와 의로움 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 들어 있잖아요 그말씀 에대한 저의 소견을 믿음을 말하는것뿐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님을 의심 하거나 그런것없어요 님을 믿어요 의심 하면서 어찌 지금 까지 올수 있겠어요? 아니 그렇습니까? 쉽게 생각해 보세요
아니그렇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의심 가는 사람한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수 있겠어요? 돌은 사람같이? 아니 그렇습니까?
첫댓글 자기 마누라 버리고
자기에게 해당되지도
않는 남을 노린다?
는 말씀이
무척이나 궁금해 지네요
누구에 관한 말씀이신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요
전에도 몇번 말씀하신
기억이 납니다
가능하시면
설명좀 듣고 싶어지네요
곤란하시면 괜찮구요
님과 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형제자매로
서로 사랑할 수 있다고
우린 알고있는데요
맞지요? (^&^)
설명 곤란하시면
괜찮아요~~
또하나
우린 언제 어느곳에
있더라도 이렇게
손잡고 함께 갈수 있어요
그렇죠? (^&^)
전 님에게 속이고
그런것 전혀 없어요
아시리라
믿어요~~
아니요 그런것 전혀 아닙니다
말씀자체가 죄와
의로움 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
들어 있잖아요
그말씀 에대한
저의 소견을 믿음을
말하는것뿐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님을 의심 하거나
그런것없어요
님을 믿어요
의심 하면서 어찌
지금 까지 올수 있겠어요?
아니 그렇습니까?
쉽게 생각해 보세요
아니그렇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의심 가는 사람한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수 있겠어요?
돌은 사람같이?
아니 그렇습니까?
믿으니까 여기 까지왔습니다
@새롬이 아!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아
우리가 서로
마주볼수없다해도
슬퍼하거나 마음이
돌아선다거나
하지 않을거얘요
지금까지 처럼
우리 잘 걸어왔잖아요?
변치않고...
서로 볼수없어도
마음은 늘 이렇게
함께할수 있어요
제맘 아시죠?
님을 힘들게해 드리고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랑하니까 ~~
님께서
이젠 만나서 마주보고
이야기 할수 있겠다
싶을때까지
전 늘 변함없이
님과 마음나눌수 있어요
어디에 있더라도...💕
@새이슬 아~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님의 마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롬이 님아~~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히쉬세요~~♡♡♡
@새이슬 네~~편히쉬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