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15일 목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8:16-24(구92P)
제목:이와 파리의 재앙을 내리시다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17.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18.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19.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이와 파리의 재앙을 내리시다”
본문(출애굽기 8:16-24절)에서 아론이 지팡이로 땅의 티끌을 치자 온 땅의 티끌이 이가 됩니다.
요술사들도 이를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정하지만,바로는 완악해 듣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파리 떼를 보내 애굽 사람의 집에 가득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은 구별해 파리가 없게 하십니다.아멘
이제 하나님은 애굽에 세 번째 재앙을 내리십니다.
재앙이 계속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 강퍅하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번복하고 부분적으로만 순종하기 때문에 진노가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재앙은 이와 파리 재앙입니다.아멘
1.이와 파리 재앙(16-18,21절).
바로의 약속 위반에 분노하신 하나님은 이번에는 먼지로 이를 만드십니다.
애굽인들은 이가 갑자기 덮쳐서 호흡조차 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 재앙은 자연의 가장 하찮은 티끌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결국 하나님께 거역하는 인간에게는 자연도 고통으로 반응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여전히 완악했습니다.
이 하나님은 계속해서 파리 떼를 보내셨습니다.
이처럼 엄청나게 많은 양의 파리가 떼를 지어 애굽 전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섭리였습니다.
성경은 자연과 동물들과 미생물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반면, 오직 인간만이 이의를 제기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불순종의 근원은 교만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는 마술사들(19절).
먼지로 이를 만드는 재앙이나 파리 떼를 보내는 재앙에는 이전 재앙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이 재앙부터는 애굽의 술사들이 흉내 낼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파리 재앙은 애굽의 모든 지역에서 나타났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모여 사는 고센 땅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백성을 기억하시고 돌보십니다.
이는 바로와 그 백성으로 하여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자연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한 신의 섭리임을 알게 합니다.
요술사들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이전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떤 초월적인 신이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결국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조차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멘
3.누구를 의지하십니까?(20-24절).
바로가 이 재앙을 겪은 후 하나님께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않은 이유는 의지할 만한 대상이 주변에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변에 요술사들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할 때마다 그들을 통해 위로를 얻고 미래를 예측했을 것입니다.
또한 절대 권력과 부귀와 영화는 마음의 공허함과 상실의 슬픔을 대체하는 수단이 되었을 것입니다.
주술과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진리의 세계와 접촉할 수 없습니다.
영혼이 거짓에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혹시 그들로 인해 거짓된 평안과 위로를 받지는 않습니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입니다.
피조물은 결코 피조물의 구원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거짓에 속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바로처럼 교만과 탐욕과 욕심에 빠지지 마시고, 우주를 지으신 그 능력으로 우리를 돕기도 하시고 심판도 하심을 두려운 마음으로 기억하시며,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의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신명기 9:10절).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13절).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2:25-26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