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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꼭 삼천포로 빠진다니까!
지 존 추천 0 조회 431 23.12.06 22: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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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22:58

    첫댓글 훈장은 무슨..
    훈장이 아니고 국난극복휘장..

    그해에는
    크리스마스선물 보따리가 엄청커서
    아무튼 군바리들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좋은 양복 입고 사진찍어 올려보슈..중매 많이 들어오게..ㅎ

  • 23.12.07 00:04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아리까리한데
    그이름이 국난극복기장 아니었나요?^^

  • 작성자 23.12.07 11:28

    기장 맞아요 ㅎㅎ

  • 23.12.06 23:29

    ㅍㅎㅎㅎ 늘 건강요..

  • 작성자 23.12.07 11:28

    ㅇㅋㅂㄹ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7 11:29

    잘하셨어요 애국자인정 ㅎㅎ

  • 23.12.07 06:13

    빨랑빨랑 정리혀~ 자꾸 버려야해 쌓아두면 근심이여 지금 세계는 쓰레기로 몸살이지 지구가 기우뚱 해질걸 흐~

  • 작성자 23.12.07 11:29

    그러게요

  • 23.12.07 06:20

    옛시절 ᆢ
    화려했던 시절도 있었지만요
    내 앞에서는
    모두가 머리를
    숙여야 할거 같읍니다 ᆢ
    세월앞에 ᆢ
    장사 없다고 하잖유~~!!!

  • 작성자 23.12.07 11:29

    그러게유

  • 23.12.07 06:21

    그 양복을 비롯해서 쓸 만한 것들만 남기고 다~~ 버리세요.
    저도 옷장에 버릴 옷 천지입니다. ^^

  • 작성자 23.12.07 11:29

    참 정리가 쉽지않으니 ㅎ

  • 23.12.07 09:29

    양복 ~ 저의 집에 잠자고 있는 양복.
    참 세월이 흐릅니다.
    아 언제 양복 입을 까.

  • 작성자 23.12.07 11:29

    그르게 ㅎㅎ

  • 23.12.07 12:00

    왜?
    그 남정내는
    파주에 묻히고
    싶어했을까
    통일 돼는거
    땅속에서 지켜볼라구 흥~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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