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이게 꿈이라고 전혀 분간이 안 된다.
경찰이 나와서 집에서 누가 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날이 밝거든 112에 전화해서 도움을 청하라고 했다.
새벽에 바로 112에 전화를 해서 집에 사건이 터질 것 같다고 신고를 했고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말을 다 듣고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실제 사건이 터지겠거든 다시 연락을 하라고 했다. --- 이 정도까지 벌어진다.
꿈과 현실이 전혀 분간이 안 되는 진짜 상황을 꿈으로 만들었던 것인데
꿈이라고 할 수 없는 실제 경찰이 내 앞에서 얘기를 했던 것이다.
꿈이 아니라 실제였다. 실제와 똑같았다. 이렇게까지 뇌해킹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이게 꿈이 아니라 맨 정신인데도 이렇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 T.I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춘 시나리오에 속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나는 결국 벗어났다. 내 스타일에 맞춘 시나리오가 10여년 계속되었지만
이게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눈치채면 다시 속지 않기 위해 시나리오 속의
일들을 직접 다니면서 만나면서 확인해서 내가 속았었다는 것을 검토했다.
결국 벗어났다.
벗어나기 전 위와 같은 상황은 또 있었다.
인공환청이 어머니 주치의라고 하면서 역시 어머님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고
이건 실제 의사와 전혀 분간이 안 되기 때문에 또 시키는대로 했다.
집 안에서 대형 사고가 터졌다. 나만 정신병자 행동을 한 것이 되었다.
꿈이 아니고 맨 정신에 인공환청이 떠든 것이지만 실제 의사와 전혀 분간이 안 되고
설명을 하는데 의심할 구석이 전혀 없었다.
뇌해킹 인공지능이 여기까지 가 있다.
누구라도 속을 수밖에 없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T.I이건 아니건 누가 되었건 간에
인공지능이 이렇게까지 속이고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는 것이다.
매우 위험한 인공지능인데 이게 상시적이지는 않다.
이런 경우는 두 번 뿐이었다. 피해 22년 동안 두 번 있었다.
속고있는 T.I들 많다. 자신의 스타일을 분석해서 그에 맞춰 속이고 있기 때문에
10년이고 20년이고 마냥 속아넘어가고 있는 것이 다 보인다.
이것을 알려주고 벗어나게 하려고 무수하게 시도했으나 속임수에서 아직 아무도 못 벗어났다.
이 새끼들이 얼마나 잔악한지 존속살해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미국과 국내에서 동일한 사건이 벌어졌다.
집에 외계인과 뱀이 있어서 칼로 찔러죽였는데 경찰이 출동하고
죽어 있는 것은 부모님이었다. 존속살해를 일으킨 것이다.
실제와 동일하게 사람을 외계인과 뱀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것들은 불 태워 죽여야 한다.
한계가 없는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것들이다.
부모님을 죽였으니 무슨 수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나?
범죄자들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
불 태워 죽여야 한다.
영화 메트릭스가 실제로 지금도 가능하다.
인류가 맨 정신에 저런 상태에 빠질 수 있는 수준까지 가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별적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지금도 한국 사람 전체를 맨 정신에 가상 상황에 빠뜨릴 수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쓸모가 없는 것이다.
개별 조종이지 유기적인 사회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래서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끝도 없이 검토에 재검토를 했으나
지금도 같은 결론만 나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몇 십 년 내에는 불가능하다.
첫댓글
이 새끼들이 얼마나 잔악한지 존속살해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미국과 국내에서 동일한 사건이 벌어졌다.
집에 외계인과 뱀이 있어서 칼로 찔러죽였는데 경찰이 출동하고
죽어 있는 것은 부모님이었다. 존속살해를 일으킨 것이다.
실제와 동일하게 사람을 외계인과 뱀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것들은 불 태워 죽여야 한다.
한계가 없는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것들이다.
부모님을 죽였으니 무슨 수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나?
범죄자들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
불 태워 죽여야 한다.
영화 메트릭스가 실제로 지금도 가능하다.
인류가 맨 정신에 저런 상태에 빠질 수 있는 수준까지 가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별적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지금도 한국 사람 전체를 맨 정신에 가상 상황에 빠뜨릴 수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쓸모가 없는 것이다.
개별 조종이지 유기적인 사회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래서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끝도 없이 검토에 재검토를 했으나
지금도 같은 결론만 나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몇 십 년 내에는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계속
국정원 에서 기계음성 으로
■김인창님과
피해자단체 이간질 철저히 합니다
인천 네오웰프 이간질도
철저히 합니다
■피해자 단체와
김인창님과
인천 네오웰프님은
철저히 죽이며
서로 접근하지 못하게 이간질
하는것 입니다
국정원에서 그럽니다
■국정원에서
기계음성으로
김인창님 이간질 철저히 합니다
온갖 조롱 비하 합니다
저도 피해자단체 모임에
꼭참석할 예정입니다
제 글 이해 되시죠?
국정원놈
아주 간교하고 잔인한놈 입니다
김인창님. 철저히 죽이고
계속 쉬지않고
기계음성으로
김인창님 이간질 비하 합니다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서 벗어나는 연습부터 하셔야 합니다.
저는 결국 다 파악해서 벗어났습니다.
그 전에 10년 꼬박 속았습니다.
하지만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니 방법을 찾으세요.
피해자 단체 모임 참석해서
대화 합시다
(천정배 법무장관님 전화번호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양호
10월 둘쨰주 토요일에 모임하려고 합니다.
김인창님이
피해자 대표가 되었으니
반드시 참석 하겠습니다
저와 김인창님은 목적이
같습니다
■국정원이. 잔인한 뇌인체실험 범죄
근원지 입니다
반드시. 잔인한 살인마를
역사의 심판을 합시다
저는 지금 생각도 못하게 인공환청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AI로 반복재생과 생각을 하려고 하면 즉시 재생시켜
고문받고 있습니다. 가해자년이 매일 기계 틀게따고 위협하더니만 5년째 365일 매일 고문받고 있습니다. 아마
내가 죽던지 그년이 죽던지해야 멈출것 같네요.
피헤자님 고통 이해 합니다
피해자님은 가장 무서운
뇌에서 24시간
고통을 주는
국정원 기계음성 피해자 입니다
중간매개체가 있습니다. 주위에서 그런상황을 알고 있어도 무서워 그런건지 아님 신경쓰기 싫어서 그런건지
주위에서 조금한 도움이 있더라면 내게 더이상에 고통도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