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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 등단♡작가 】 ◈ 수필 ◈ 밤꽃 향기에 실려온 것
권영순 추천 0 조회 46 23.06.15 22: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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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6 10:04

    첫댓글 아, <밤꽃 향기에 실려온 것>
    '좋아하는 시인의 한 줄 시가 떠오른다. “가장 짧은 시, 울 엄마!” '
    글 내용의 '밤꽃 향기'가 아름답고 끝마무리가 깔끔하네요

  • 작성자 23.06.21 09:08

    제가 컴퓨터 다루는데 서툴러서 마지막 줄이 자꾸만 가운데로 갑니다.
    고치고자 시도해보아도 안되네요
    읽으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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