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여러분들께 한가지만 양해의 말씀과 몇가지 의견을 드리겠습니다</P>
<P> </P>
<P>요즘 우리사회에 외국인 범죄자들 이야기가 나옵니다...</P>
<P> </P>
<P>그런데 그 외국인범죄자들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이제는 한국에서 모든 외국인들을</P>
<P> </P>
<P>몰아내자라고 합니다</P>
<P> </P>
<P>그러나 적군과 아군을 먼저 우리가 냉정하게 구분을 했으면 합니다..</P>
<P> </P>
<P>불법체류로 서류도 없이 여행목적비자로 와서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불법체류자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P>
<P> </P>
<P>그러나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은 3가지의 구분이 됩니다..</P>
<P> </P>
<P><FONT color=#ff0000>1.불법체류자..범죄를 일으키고 도망다니는 불법체류자 </FONT></P>
<P> </P>
<P>불법으로 여행목적으로 와서 불법브로커와 결탁후 불법체류자로 생활하면서 일을 하면서</P>
<P> </P>
<P>지문조회나 서류도 없이 오다보니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니고..경찰은 그런 불법체류 범죄자들에 대한</P>
<P> </P>
<P>처벌도 할수없고 잡을 근거가 없어서 애먹는다고 합니다.신원파악이 안되니까요..</P>
<P>======================================================================================</P>
<P><FONT color=#ff0000>2.취업하러 한국에 와서 취업비자로 와서 일하고 몇년후 자국으로 돌아가는 합법외국인 </FONT></P>
<P> </P>
<P>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취업비자로 와서 5년또는 10년간 일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P>
<P> </P>
<P>외국인들..중국본토인..중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조선족..동남아인..요즘은 흑인도 보이더군요..</P>
<P> </P>
<P> </P>
<P><FONT color=#ff0000>3.한국남자와 국제결혼해서 한국으로 온 외국여자..한국여자와 결혼해서 한국으로 온 외국남자</FONT></P>
<P> </P>
<P>비율은 거의 한국여자와 결혼한 외국남자<거의 유럽이나 미국등 잘사는나라남자> ></P>
<P> </P>
<P>한국남자와 결혼한 외국여자의 국제결혼<베트남.태국.필리핀등 동남아여자가 거의 대부분> </P>
<P> </P>
<P> ==============================================================================================</P>
<P> </P>
<P>그러나 우리모두 이거 하나만은 알았으면 합니다..합법적으로 취업비자내고 그나라 국가가 보증해서 우리나라에</P>
<P> </P>
<P>와서 일을 하고 몇년후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취업연수생들을 불법체류자 대하듯이 욕하고 비판하는것은</P>
<P> </P>
<P>위험한 일입니다..외국국가가 보증한 합법취업연수생이 사건을 저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P>
<P> </P>
<P>불법체류자들이 거의 사건을 저지르죠..여행비자로 왔다가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신원자료가 없으니</P>
<P> </P>
<P>사건 저질러도 경찰은 범인을 못잡고 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이번 수원 살인사건 중국인도 그런경우죠</P>
<P> </P>
<P>합법적으로 와서 일하고 몇년후 돌아갈 외국인들 마저 불법체류자 군으로 엮어서 욕하는것은 너무하는</P>
<P> </P>
<P>행동입니다..그리고 다문화를 욕하는데요..동남아 인간들 보기 싫다고 욕하는데요..</P>
<P> </P>
<P>다문화..외국서양남자와 결혼하는 한국여자보다 동남아 여자와</P>
<P> </P>
<P>결혼하는 한국남자가 거의 1대9로 많을겁니다..다문화 가정만 챙기고 한국인 가정외면한 정부와 새누리당</P>
<P> </P>
<P>그리고 같이 편드는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 모두 욕을 먹어야지 다문화 자체를 욕하는것이 무리인 이유가..</P>
<P> </P>
<P>다문화가 생기는게 우리나라 정부의책임이 아니라 결혼못해서 동남아 여자<필리핀.미얀마.태국.베트남>에서</P>
<P> </P>
<P>시장에서 과일사듯이 여자를 수입해서 결혼하는 한국남자에게 더 책임이 있고 그분들로 인해서</P>
<P> </P>
<P>기하급수적으로 외국인여자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다문화 가정이 되었지 다문화는 결혼못해서 외국 동남아의</P>
<P> </P>
<P>여자들을 수입한 한국남자들의 책임이 1차이지 정부의 책임은 2차입니다.한국여자들이 결혼안해주어서</P>
<P> </P>
<P>한국남자들이 동남아 여자들을 수입해오듯이 데려와서 산다는 것은 핑계입니다..</P>
<P> </P>
<P>돈없는 사람이 이나라가 나를 돈없게 만들었다는 변명과도 같은것입니다..</P>
<P> </P>
<P>따라서 다문화를 막는것은 정부가 막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결혼을 동남아 여자들과 하지 않는게 다문화를</P>
<P> </P>
<P>최대한 줄이는 행동이지 정부만 욕해서는 답이 안나옵니다..</P>
<P> </P>
<P>그리고 불법체류자들 범죄처벌하는것이 사회의 화두인데 합법적으로 돈벌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와서'</P>
<P> </P>
<P>몇년후 돌아갈..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욕하고 비판하는것은 우리모두 자제함으로써</P>
<P> </P>
<P>적군과 아군을 꼭 구분하고 대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P>
<P> </P>
<P style="MARGIN-LEFT: 4em"></P>
<!-- -->
1번 불법체류자 문제는 완벽히 단속을 해서 다 쫒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2번 ,3번은....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3번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남녀가 만나는것까지 비판을 할수없는노릇이지요..그러나 2번은 취업비자라고 해도 너무 비자를 쉽게 내주는것이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학력은 어느정도인지 범죄경력은 없는지 한국에서 위험한사람은 아닌지...좀더 꼼곰하게 살피고 취업비자 요구조건사항을 좀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제가 알기로는 거의 무방비상태로 다 받아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의 1960년대에서 70년대를 거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중동이나 서양등 많은나라에서 일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일을 하러 떠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다만 지금은 그 입장이 바뀌어서 우리가 고용국이 되었고 중국이나 필리핀.아프리카까지 여러나라에서 한국에 일을하러 오고 있습니다..서로간의 입장차이가 되었는데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더불어 사는 좋은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건 너무 추상적인 생각일까요?현실에서 불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얼마전에 우리카페 회원분이 아닌 중국인분<조선족>분과 폰으로 대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문자를잘보내고해서 처음에는 놀랐습니다.놀랐다기 보다 엄청나게 반가운 느낌이랄까요?아프리카정글에서 한국인한명을 만난느낌인것 같았습니다.그분들도 자신의 가족들을 뒤로하고 머나먼 타국으로 와서 일을하고..어두운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정식직장에서 꿈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분들도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불법체류자와 동일선상에서 보게 됨으로써 서로충돌합니다..조선족도 한편으로는 2천년전에는 같은 고구려인으로써 또는 끌려간 유민의 후예로써 우리 민족이었을텐데 현재의 관점에서 불법체류자와 외국인의 경계선에 섬으로써 힘든위치가 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외국인문제..인종차별은 없어야 할텐데요.인종차별로 가면 안되겠습니다.한국남자도 서양여자들이 그리 좋게 안봅니다.눈작고 키작고 머리큰게 한국남자라고 비웃던 러시아 여자영상도 있었습니다.한국여자도 서양남자들이 만만하게 보지요.한국여자는 서양남자가 아이러브유라고 하면 쉽게 몸을 주고 마음도 준다라고 한국여자를 비웃는 서양남자 영상 보셨나요?우리 한국사람들은 때로는 자만에 빠집니다.우리가 전세계인에게 동경받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서양에서 한국은 동남아 얼굴시키먼 사람대하듯이 대합니다.그이상이 아니랍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외노자들은 수도 적고 외모도 다른데다 우리나라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데다 결정적으로 나라가 힘이 약해 크게 사고 치는 일이 드뭅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되는 것들은 짱꼴라 들이죠. 물론 우리나라 건너와서 식당이나 공사장에서 남들 다 마다하는 고된 일 도맡아 일해주는 사람도 많은데 적지 않은 숫자가 중국이 세계 패권을 노릴만큼 힘이 있으니까 우릴 우습게 여기는데다 숫자도 많은데다 외모도 같고 우리나와 말과 문화가 비슷하니 빨리 적응해서 제집 안방처럼 설쳐대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표적 사례가 2008년 성화 봉성때 중국인 유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죠.
외국인들을 차별하는거에 대해서 저도 답답하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외국인들이 범죄를 일으키는것에 문제가 많은데 이나라와 정부.여당은 물론 그걸 막아야 할 야당까지..그리고,.경찰까지 나서서 외국인의 범죄도 옹호하고 대응을 강하게 못하고 저자세 외교를 하다보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한국을 우습게 봅니다.이제 이런 말하기도 지쳤네요.매번 같은 말해도 이나라는 우리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으니 말입니다
첫댓글 모두 맞는 글입니다..
불법이 합법까지 욕먹게 하죠 그에 앞서 우리 스스로도 그들이 그렇게 망나니짓 하도록 너무 풀어준게 아닌가 합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똥이 더러워 피한다지만 그 똥이 너무 많아 지면 피하기 힘들어 집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는 대로 말하고, 배운 대로 생각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런 문제에서는요
뭐든지 적당한 것이 옳지요...지금 이 세상은 제한선을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도 뭐가 맞는지 이제는 구분을 할수가 없게 되어버린게 아닐까 하네요..ㅠㅠ
1번 불법체류자 문제는 완벽히 단속을 해서 다 쫒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2번 ,3번은....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3번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남녀가 만나는것까지 비판을 할수없는노릇이지요..그러나 2번은 취업비자라고 해도 너무 비자를 쉽게 내주는것이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학력은 어느정도인지 범죄경력은 없는지 한국에서 위험한사람은 아닌지...좀더 꼼곰하게 살피고 취업비자 요구조건사항을 좀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제가 알기로는 거의 무방비상태로 다 받아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의 1960년대에서 70년대를 거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중동이나 서양등 많은나라에서 일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일을 하러 떠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다만 지금은 그 입장이 바뀌어서 우리가 고용국이 되었고 중국이나 필리핀.아프리카까지 여러나라에서 한국에 일을하러 오고 있습니다..서로간의 입장차이가 되었는데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더불어 사는 좋은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건 너무 추상적인 생각일까요?현실에서 불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얼마전에 우리카페 회원분이 아닌 중국인분<조선족>분과 폰으로 대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하고 문자를잘보내고해서 처음에는 놀랐습니다.놀랐다기 보다 엄청나게 반가운 느낌이랄까요?아프리카정글에서 한국인한명을 만난느낌인것 같았습니다.그분들도 자신의 가족들을 뒤로하고 머나먼 타국으로 와서 일을하고..어두운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정식직장에서 꿈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분들도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불법체류자와 동일선상에서 보게 됨으로써 서로충돌합니다..조선족도 한편으로는 2천년전에는 같은 고구려인으로써 또는 끌려간 유민의 후예로써 우리 민족이었을텐데 현재의 관점에서 불법체류자와 외국인의 경계선에 섬으로써 힘든위치가 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외국인문제..인종차별은 없어야 할텐데요.인종차별로 가면 안되겠습니다.한국남자도 서양여자들이 그리 좋게 안봅니다.눈작고 키작고 머리큰게 한국남자라고
비웃던 러시아 여자영상도 있었습니다.한국여자도 서양남자들이 만만하게 보지요.한국여자는 서양남자가 아이러브유라고 하면 쉽게 몸을 주고 마음도 준다라고 한국여자를 비웃는 서양남자 영상 보셨나요?우리 한국사람들은 때로는 자만에 빠집니다.우리가 전세계인에게 동경받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서양에서 한국은 동남아 얼굴시키먼 사람대하듯이 대합니다.그이상이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여.우리나라에서 죄를 짓는범인을 미워하되 외국인을 미워하지들 마셈
다른 나라에서 온 외노자들은 수도 적고 외모도 다른데다 우리나라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데다 결정적으로 나라가 힘이 약해 크게 사고 치는 일이 드뭅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되는 것들은 짱꼴라 들이죠. 물론 우리나라 건너와서 식당이나 공사장에서 남들 다 마다하는 고된 일 도맡아 일해주는 사람도 많은데 적지 않은 숫자가 중국이 세계 패권을 노릴만큼 힘이 있으니까 우릴 우습게 여기는데다 숫자도 많은데다 외모도 같고 우리나와 말과 문화가 비슷하니 빨리 적응해서 제집 안방처럼 설쳐대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표적 사례가 2008년 성화 봉성때 중국인 유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죠.
외국인들을 차별하는거에 대해서 저도 답답하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외국인들이 범죄를 일으키는것에 문제가 많은데 이나라와 정부.여당은 물론 그걸 막아야 할 야당까지..그리고,.경찰까지 나서서 외국인의 범죄도 옹호하고 대응을 강하게 못하고 저자세 외교를 하다보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한국을 우습게 봅니다.이제 이런 말하기도 지쳤네요.매번 같은 말해도 이나라는 우리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 외국인들때문에 자국 근로자들 임금이 안오르고, 경쟁상대로 내몰립니다. 또한 국부유출로 인해서 우리나라 물가만 높아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