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3140214957
사건 개요 잘 모르는 게이들은 아까 일베 간 이 글 봐라

(일베에서 펌)
요컨대 지금 문제는
국정원이 정말 출입경 기록 문서를 조작을 했느냐인데
이 문제에 대해 분석을 해보면 일단 알 수 있는건
국정원이 정말 조작을 했을 수도 있으나, 그 가능성은 낮다 라는 것이다
국정원이 그 출입경 기록 문서를 누구한테서 받았냐하면, 중국쪽 브로커인 중국 국적의 좆선족 김모씨한테서 받았다
즉 이 김모씨라는 새끼가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휴민트인데,
국정원의 주장은 브로커한테서 받은것이기 때문에 이 문건 자체가 공식문서가 아닌 가짜라 해도, 그 안의 내용은 전부다
공식문서에 있는 내용과 100% 일치하는 팩트라는 것.
즉 문서 안에 있는 내용 자체가 거짓조작날조왜곡 된게 아니고, 공식문서가 아닐 뿐이지 그 안에 있는 내용의 정확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지
또한 문서 자체가 위조가 됬더라도,
문건 조작을 했다면 이 중국 브로커가 했다는게 국정원 측 주장인데
이게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유가 내가 앞서 말했듯이 이 중국인 브로커 김모씨는 휴민트인데, 휴민트라는 인간들은 말그대로 돈과 정보를 맞교환하는 사람들이야
대다수 중국 휴민트들은 돈에 따라 움직이는게 사실이고, 이번 사건의 핵심인 김모씨도 중국인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중국한테 포섭이 됬을 가능성도 있고 애초에 더블플레이를 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여기서 더블플레이란, 휴민트들이 양다리를 걸치는 것을 말한다.)
내가 말만 해선 못믿는 게이들도 있을테니, 탈북자와 전 국정원의 말을 보여줄게
탈북자 출신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의 말이다.
“북·중 접경지역 휴민트는 대부분 순전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활동한다고 봐야 한다. 돈을 보고 활동하는 것이다. 때문에 상당수 휴민트들이 더블플레이를 한다. 양다리를 걸치고 활동한다. 이를 전제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남한과 중국,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고 생각해야 한다.”
국정원 고위 간부 출신 A씨도 비슷한 말을 했다. A씨는 “북·중 접경지대는 한국과 북한, 중국 간의 정보전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김씨가 우리 정보당국만의 협조자인지 의심가는 측면도 있다. 이번 사건을 보면 소설보다 더 복잡하고 이해 안되는 장면이 많다. 검찰이 김씨의 실체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 밝혀야 한다”고 했다. 북한이나 중국 정보당국의 역공작 여부도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다.
즉 니네가 그저 뉴스에 나오는 씹종북 민변의 주장이나 자살시도한 브로커 김모씨의 증언만 그대로 믿고 판단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다
여기서 왜 국정원은 그 문서의 진위여부도 파악을 못했냐고 국정원 무능론을 주장 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현대 정보전의 생명은 돈인데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현재 자금력이 딸리기 때문에
허구한 날 중국이나 일본한테 정보전 역량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3줄 요약
1. 국정원이 문서 조작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2. 출입경 기록은 휴민트인 짱깨 좆선족 김모씨한테서 받음
첫댓글 휴민트가 빨갱이 숙주?
그뒤에 종북이숙주들 민변 등등... 종북이 숙주당 민좃당,,, 이눔덜 옛날 김대업이 때처럼 통일정선 전술로 국정원을 초토화시켜, 안보의 영웅 남재준 원장님을 어떻게 해볼려는 수작인것같다,
애국 국정원은 이점을 깊이 통찰하시여 대응하셔야 할것입니다.
확실히 밝혀야한다.
숙주들 그리고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