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별 모자라는 놈ㆍ년들 다 보게 되는군요. 미세먼지 농도가1(파란색)이라고 표기한 것을 야당색 갈 칠했다고 시비했다네.
"그럼 기상 캐스트가 입고 있는 스커트의 색상은 너희 국민의힘 당 색상과 유사한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後 국힘당 한동훈이가 꼬시니까 당장 달려가 입당식,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은 파란색 넥타이를 했어.
이건 무슨 의미냐?
https://v.daum.net/v/20240305161601230
생긴 거나 흔들어 대는거나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한결같이 좀스럽고 천박하구나.
■ 한심한 짓거리
의사들이 제 밥그릇 확고히 챙기려고 의대 증원 반대한다는 거 삼척동자도 다 안다.
윤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의사를 희생양 삼아 개혁 드라이브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는 것도 다 안다.
왜 여태껏 뭐하다 선거를 앞두고 이 난리들여?
의사들이 윤석열네 적극 도와주는 셈이랴.
● 일단 이걸 입을껴?
야당 몫 국회부의장 김영주는 이재명이 공천 개판쳤다고 탈당하자
한동훈이가 잽싸게 "함께 하고싶다"고 꼬시니까 "늦지 않게 답하겠다"고 하더니 바로 다음날 빨강쟘버 입혀 달라고 한동훈이 한테 안겨 버렸네.
이런 인간에게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시켰다니 ...
김영주 이 인간 일제 치하에 살았다면 매국노도 하고 남을 인간이라네.
김영주 너의 정체가 무엇인지 몹시 궁금하다.
히포크라라테스 선서가 무색하게 의사들이 환자를 내팽개치고 파업하는 것이나,
이를 이용하여 선거 표몰이를 하는 윤석열 정부나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는겨?~
검사와 醫師, 잘 나가는 '師' 字 들의 전쟁이 가관입니다.
어느 편에 얽매여 안주하지 않고 직언직설로 바로 잡게 부르짖을 우리의 대변자가 될 인물을 잘 골라 당선시킵시다.